
응,, 드디어 일어났다.
좋은아침. 굉장히 늦게일어나네.
벌써 점심이야. 왜그래? 놀란얼굴하고.
응. 아침일찍 인터폰을 울렸더니 아줌마가 들여보내줬어.
답례로 사인을 졸라와서 해줬다구?
그것보다, 눈을 떴으면 조금 할말이 있는데. 괜찮을까나.
응. 그럼 봐줘.
너의 책장을 뒤져봤는데, 이거 하루냥의 사진집이지?
으응. 별로 괜찮아.
그럴게 너는 아이돌오타쿠니까.
나보다 인기아이돌인 하루냥을 좋아하는건 당연해.
그렇지만 이 책의 13페이지의 하루냥이 M자로 다리를벌린채로 카메라를 쳐다보는 사진. 알아?
새하얀게 찰싹 붙어있어.
이거, 정자지? 거기에 아직 완전히 마르지않았어.
알고있어. 어제 나로 만든 정자를 하루냥에 싸버린거구나.
오늘 내가 만족시켜줄거라고 약속했는데.
너는 아이돌이라면 뭐든지 좋은거구나.
거기에 알고있었어.
어제는 내가 아니라 사실은 셋짱으로 사정한거구나.
나와 키스했다고 말한주제에. 너는 거짓말쟁이야.
으응. 별로 변명은 하지않아도 괜찮아.
처음부터 알고있었던거니까
거기에, 이건 나에게 매력이 없는것이 원인이니까.
그러니까, 내가 전부 나쁜거야.
알고있어.
그렇지만 조금은 화내도 괜찮을까나...?
응. 나라도 슬픈일을 당하면 화낸다구.
언제나 덜렁댄다고 말해지지만 화낼때는 화내.
그러니까 너에게 벌을 줄게.
거짓말쟁이에 약속을 깨는 너에게는 내가 벌을 줄테니까.
안될까나?
응. 고마워.
그럼 옷 벗어.
어째서라니, 이유를 물어보면 벌이 되지않아?
그래도 듣고싶어?
응. 알겠으면 빨리 벗어.
너의 자지 전혀 발기하고있지않아.
그렇겠네. 페이지에 정자가 잔뜩 튈정도로 잔뜩 하루냥에게 쌌으면 당분간은 흥분하지않는게 당연해.
저기, 기분좋았어?
나에게 거짓말하고 약속까지 어기면서 하루냥에게 사정하는건 최고였을까나?
어째서 고개 숙이는거야?
나는 그저 질문하고있을뿐인데도. 질문받으면 질문의 내용에 대답하는거라고 가르쳐주지않았어?
응. 너는 예전부터 머리가 좋았으니까.
그정도는 알고있지?
그렇지만 똑똑한 너라면 치사한 방법으로 빠져나갈지도 모르니까 대답하기전에 일단 자신의 가슴에게 들어봐.
기분좋지않았어 라고 말하는건 간단하지만 다시 나에게 거짓말을 할 생각이라면 나 슬퍼질거야.
나를 슬프게 하는게 문제없다면 괜찮지만 아니라면 본심을 나에게 말해줘.
그래. 기분좋았구나.
알았어.
그래서, 하루냥의 사진을 보면서 무엇을 하는 망상을 한거야?
섹스?
아니면 어제 셋짱과 했던 키스를 생각하면서 손으로 한거야?
거짓말은 하지않는걸로.
응. 빨리 말해.
그래, 섹스구나. 섹스하면서 키스는 했어? 어제 셋짱과 한 혀를섞는것의.
그래. 했구나.
그럼, 좋아해, 라고 말했어? 아니면 말하지않았어?
좋아해, 라고 말하면서 키스하면서 섹스한거야?
그렇구나.
굉장하네.
정말좋아하는 아이돌과 키스한 그날의 밤에 다른 아이돌과 망상속에서 그런것까지 한거구나.
너는 인기쟁이네. 남자의 꿈이네. 배덕감으로 언제나보다 좀더 기분좋게되지 않았어?
부러울정도야. 거기에 너의 자지 발기하고있어.
나에게 보여졌을때는 발기하지 않았으면서 하루냥과의 망상을 떠올리니까 발기한거구나.
오늘은 나 어제처럼 잔뜩 키스하면서 손으로 해줘야지, 하고 온거야..
거기에 어떻게하면 너를 잔뜩 느끼게해줄수있을까 생각하면서 잘 잠들지 못했어.
그정도로 기대하고있었어.
그렇지만 지금은 그럴생각이 아니야.
하루냥으로 발기한 자지 기분좋게해주기 위해서 너와 키스하고싶지않아.
그렇네. 알았어. 그럼 오늘은 하루냥의 사진집으로 자위해서 발기를 풀라구.
그렇지만 어제는 했지? 그럼 지금 내 눈앞에서 해서 보여줘.
못해? 그래. 너는 나의 부탁에는 아무것도 대답해주지 않는거구나.
슬픈걸..
그렇지만 괜찮아.
처음에도 벌이라고 말했으니까
좋아하는 하루냥의 사진집으로 자위라니 포상이외에는 아무것도아니니까.
벌은 되지않네.
벌이라면, 네가 싫어하는걸 하지 않으면...
그렇네. 그럼, 여기 알아?
마루가 아니야. 발. 오늘은 나의 발로 너의 하루냥으로 발기한 자지를 가라앉혀줄게.
당연해. 키스는 당연하고 가능하면 손으로도 너와는 닿고싶지않아.
아슬아슬하게 참을수 있는게 발. 그것도 니삭스를 입은채로.
너에게는 좋은 벌이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안될까나?
응. 알았어.
그럼, 너의 뒤로 이동할게.
응. 그렇지만 뒤쪽인편이 너에게 밀착할수있어.
거기에, 이 이상 떨어져버리면 정말로 니가 떨어져나갈거같은 생각이 들어.
안될까나..?
응. 고마워.
거기에, 후~~ 이렇게 귓가에서 입으로도 벌을 줄수있어.
이대로 뒤로부터 너를 감싼채로 발로 감싸줄게.
어떨까나? 너의 자지
나의 양 발 사이에 숨어있는데.
굉장하네. 끼워진채로 움찔움찔 반응하는것을 내 발 안에서는 들키고있다구?
싫었을까나?
벌은 싫어하는걸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참을수없을정도로 싫다면 그만둘게.
응. 그래. 너는 참는게 강하네. 그 참는게 강한것을 어제밤에 발휘했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됐어. 지금부터는 발로 너에게 벌을 줄테니까.
움직일게.
어떨까나?
나라도 화낼때는 화낸다고 알아줬으려나?
저기, 어째서 그런 야한소리를 내는거야?
혹시 기분좋아?
그래, 기분좋구나. 그렇지만 기분좋다면 벌이되지않으니까
어렴풋이 눈치챘다고 생각하지만 너는 변태구나.
너와 오랫동안 어울린 내가 아니였다면 보통 경멸당한다구?
기분나쁘다고 말해지고, 보면 지금의 너 굉장히 기분나쁠지도
너는 기분나쁜 변태구나.
자지도 너도 기분나빠.
변태에 기분나쁘다니 최악이네.
분명히 하루냥도 너에대해서 기분나쁜 팬의 한명이라고밖에 생각하지 않을거야.
기분나쁜 너의 상대를 해주는 여자아이라고는 나 이외에 아무도 없을거니까.
그러면 뭐가 어떻게되든 나를 손에넣지않으면 안되지않으려나?
나에게 너같은 기분나쁜 사람과는 사귀지못해 라고 차여버릴지도 모르지만.
응. 이아니야.
나 일단은 화내고있는데.
지금도 너에게 상처를주기위해 심한말을 하고있다구.
마음이 아픈걸 참으라고 말하고있는데 상처입은곳이라던가 아까부터 좀더 숨이 거칠어지고있어
너는 변태일뿐만이 아니라 마조히스트구나.
여자아이의 검은 니삭스에 자지 훑어지면서 매도당하면서 느끼다니 마조히스트 이외에 말할수없어.
그럼 이제부터는 마조히스트인 니가 싫어하는걸 말할게.
나, 너를 싫어하지않아. 성벽은 뒤틀려있지만, 그걸 채워주고싶어라고 생각할정도는 생각하고있어.
그러니까 조금 부끄럽지만 나의 발로 흥분할수있다면 좀더 잔뜩 해줄게.
혹시 매도가 좋다면 그것도 해줄게.
네가 아이카로 기분좋아질정도로는 포기하지않고 너를 기분좋게 해줄테니까
그러니까 나는 하루냥으로 흥분해버리는 너를 싫어하게 되지는 못해.
저기, 어째서 아직도 흥분하고있는거야?
매도해도 상냥하게 해줘도 흥분한다니 너는 뭐든지 좋은거구나.
역시 너는 변태야. 변태. 저기, 변태라고 말하니까 느끼다니 변태의 증거라구
변태자지. 동정자지. 여자아이의 발바닥으로 훑어져서 느끼는 마조히스트.
그렇게 기분나쁘니까 언제가되던지 동정인거야.
미안. 역시 가슴이 아프니까 이 이상 말하지못할지도.
그 대신에, 이거. 봐줘. 응. 하루냥의 사진.
너는 하루냥이 너무좋아서 하루냥의 커다란 가슴이나 엉덩이에 흥분하는거지?
나와는 정 반대고 야한몸이니까.
남자아이라면 흥분하는게 당연한거야.
그러니까 지금부터는 하루냥의 사진을 보면서 좀 더 흥분해도 괜찮아.
싫어? 나보다 좋아하는 하루냥으로 가고싶지않아?
입으로 그런걸 말해도 몸은 솔직하다구.
싫어싫어 라고 말하면서 아까보다 자지 내 발사이에서 커졌어.
너는 나같은것보다 하루냥으로 흥분하는거네.
그렇다면 이대로 하루냥의 사진 계속 보여줄게.
굉장하네. 너의 쿠퍼에서 나오는 정자로 나의 발이 굉장히 미끄러지고있어.
이것도 전부 하루냥에게의 마음이구나.
저기, 목을 내쪽으로 돌려줘. 그래.
지금, 니가 키스한것은 내가 아니라 하루냥이야.
너는 지금 하루냥과 키스하면서 하루냥의 발로 훑어지고있어.
이대로 하루냥이 키스해줄테니까 가버릴것같으면 하루냥으로 가버린다고 생각하고 가버려.
내가 할수있는건 이것정도뿐이니까.
언제든지 괜찮아.
기타잡음.
카~~에~~데~~누~~ㄴ~~~
나~~죽~~어~~
5트랙은 좀만 이따함 귀찮아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