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싼다구....


내 니삭스가 네 정자로 새하얘졌어.

별로 괜찮아. 그렇지만 평소대로라면 기쁘겠지만 오늘은 전혀 기쁘지않아.


으응.. 사과하지마. 이건 내가 한거니까. 벌도 끝났으니까 

더이상 하루냥의 건으로는 화나지않았어. 


어느쪽이라고하면 슬플..까나? 굉장히 슬퍼.

눈밑도 조금 뜨거워지고있어.. 


그치만 하루냥의 사진으로 그렇게 흥분한다면 나에게는 이길방법이 없으니까 어쩔수가없네.

줄곧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고있었지만 나, 이제 아이돌은 그만두는걸로 할래.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까 당연한거야. 

그럴게 나는 너를 위해서 아이돌이 된거니까. 


응. 처음은 아이돌같은것에는 흥미가 없었다구.. 

예전에 너와 놀던때 니가 아이돌이 좋아하는걸 알고 시험삼아 오디션에 응모해서, 그랬더니 우연히 합격했어.


정말로 합격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처음에는 고민했지만 내가 아이돌이 되어서 유명인이 되면 니가 나를 좋아하게되어서 고백해줄지도 라고 생각해서 아이돌이 되었으니까

눈치챘더니 톱 아이돌이야. 


그러니까 사실은 드라마도 노래도 춤도 팬도 별로 어떻든지 상관없어. 


너라구.... 너에게만 봐주었으면 했어. 그저, 너에게 돌아봐주었으면 했을뿐이야.

그것만을 위해서 아이돌이 됐어. 


그치만 실패였네. 네가 돌아봐주게 하기위해서 TV앞에서 빛나더라도 너는 나에대해서 좋아하는 아이돌의 한명으로써밖에 봐주지않았어. 

거기에, 깨달았어. 나는 나를 좋아하게 되어주었으면 좋겠어 라고밖에.


그러니까 너에게 키사라기 세츠카를 좋아하게 해도 슬플뿐이였어.

나는 예전부터 머리가 나빴으니까. 그런 간단한것도 눈치채지못했어. 


마침내 눈치챘을때는 부모사이는 나빠지고 너와의 거리도 예전보다 커져버리고 되돌리는것이 어렵게 되어버렸어.

좀 더 빨리 눈치챘으면 좋았어 하고 지금도 후회하고있어.


너에게 야한것을 해줄때도, 너는 셋짱에게만 흥분할 뿐이고 나같은건 전혀 흥미없는모양이었고...

아이돌로서도 너는 하루냥쪽이 셋짱보다 좋아하니까..


이제 어쩔도리가 없을까나..


키사라기 세츠카로써도 너의 제일은 되지못했어.

그렇지만... 그런건 당연하지.


좋아하는사람에게 사랑을 받기위해서 아이돌이 될거야! 라는 기분나쁜짓을 하고있는 여자따위 좋아하게 될리가 없네. 

팬도 속이고 자신도 속였어. 


최저네. 이런식으로 될거면 아이돌같은건 되지않는게 좋았어. 

그렇지만 아이돌이 되어서 기뻤던것도 조금은 있을까나.


아이돌로써라도 너는 나에게 사랑을 느낀 모양이고.. 너와 처음으로 키스했을때 너는 나를 좋아할지도 몰라라고 잠깐 행복한 착각도 했었어. 

그러니까, 나는 그걸로 만족. 


미안해. 거짓말이네. 사실은 너에게 아이카에대해서 좋아해주었으면 한다구...

그렇지만 그건 무리인모양이네. 그러니까 이제 끝으로할게.


내 할말은 이걸로 끝. 길고 기분나쁜이야기를 듣게해서 미안. 

이제 돌아갈테니까, 용서해줘.

바이바이.


왜그래? 팔을 잡혀버리면 돌아갈수없는데...

뭐야? 그 편지...?

읽어도 된다구..?


알았어. 


이거...러브레터?

거기에 이 날짜, 내가 아이돌이 되기 전인것같은데....


한참 전에 써서 지금도 주변에 가지고있는데, 내가 아이돌이 된탓에 건네주지 못한거네.

나는 정말 바보야....


처음부터 아이돌이 될 필요따위는 없었던거네.


저기, 수년 늦어져버렸지만 지금부터라도 늦지않았으려나...?

너의 마음은 지금도 바뀌지않았어..?


응. 알겠어.

그럼 너의 러브레터에 대답하는걸로 할게. 


좋아. 나는 너의 여자친구가 될거야. 

저기, 눈 감아줘. 


나도, 너를 좋아한다구.. 응. 보증할게. 

너를위해서 아이돌이 될정도로는 너가 좋아. 


저기, 나도 하나 물어봐도 괜찮을까?

네가 나에대해서 줄곧 좋아한건 알았지만, 그럼.. 어째서 어제는 하루냥으로 자위한거야?


내가 해주기 전까지 참지못한건 어쩔수없지만 할거면 나로 해주었으면 했어.

역시, 사실은 하루냥쪽이 좋다던가...?


나, 너의 마음이 알고싶어...


그래. 그러면 미안해. 잘 모르겠어. 어째서 정말로 좋아하면 자위못하는거야?

좋아하면 그사람을 떠올리면서 그런거 하고싶어지는게 아니야?


그래... 그런거구나... 

나는 반대네. 좋아하는 사람이 나로 흥분해주었으면 나로 해주었으면해. 


왜그래? 응. 그렇게 곧바로 나의 눈을 쳐다보면서 오늘밤의 반찬을 나로 한다고 선언해도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거기에 너의 그 원하는것은 이루어지지않을거라고 생각해.


그럴게, 오늘은 내가 너의 정자를 전부 짜내버릴셈이니까. 

안될까나?


응. 고마워. 그렇네. 그러면 처음은 어디로 하고싶어..?

아까처럼 발로도 좋고 키스하면서 손으로도 좋아. 아니면 다른곳이 좋으려나?

입으로도 엉덩이로도 좋지만 아픈건 싫어..


저기, 혹시 나와 하고싶어..?

그렇구나. 너가 원하면 괜찮지만 전에 말한대로 내가 처녀가 아니게되면 아이돌활동을 할수없게돼.

 

그래도, 하고싶어?

알았어. 거기까지 말한다면 좋아. 

너, 조금은 어른스러워진것같네. 기쁜걸.


굉장하네. 너의 자지. 벌써 준비만땅이라는 느낌이야.

그렇지만 처음이니까 조금만 차분하게 하고싶은걸. 응. 고마워...


일단은 키스부터네.


어떨까나? 어제 너를위해서 키스의 연습도 했어. 

타액을 집어넣으면서 혀를 꺼내서 살짝무는거야. 마음에 들었으려나..?


응. 좋았어. 그러면 좀 더 할게. 


저기, 너까지 혀 빨지않아도 괜찮다구?

으응.. 니가 그렇게 하고싶으면 그걸로도 괜찮아.


굉장하네. 너의 자지.

움찔움찔 하고 떨리고있어.

 

이제 더이상 유지할수없으려나?(참을수 없으려나 정도로 의역하면 댈듯)

알았어. 나도 스커트 벗을게. 


저기, 눈 돌리지말아줘.

응. 내가 벗는 모습도 너에게 보여주고싶을까나.

고마워. 


어떨까나? 리본이붙어있는 새하얀 팬티야. 네가 좋아할만한걸 고를생각이였는데, 너의 취향에 맞아?

그 반응은 마음에 든 모양이네. 


알았어. 그럼 팬티는 벗지않은채로 제쳐두고 너의것을 넣는걸로 할게.

그 쪽이 너도 흥분되지?


너는 그대로 앉아있어도 좋으니까..

넣을게...? 


끝부분, 들어갔어?

그렇지만 동정은 졸업하지못했네. 나도 아직 처녀고 아이돌이야? 안쪽까지 전부 넣어서 내 처녀막을 찢어서 처음 너의것이 돼..

그만둘거면 지금이야? 정말로... 나로 괜찮아?

셋짱이 아니라도 괜찮아?


응. 고마워 나... 셋짱 기쁜걸~ 

손 잡아줘. 그래. 손가락을 휘감는쪽이라구..? 너의 손 크고...따뜻하네. 고마워


너의 덕분에 결심이 섰어. 

이대로 마지막까지 넣을게..?


너의 자지, 전부 들어갔어...

굉장하네. 나의 질이 너의 자지에 달라붙고있어. 너의 모양을 기억해서 너를 위해서 힘내서 조이고있어.

나의 몸도 네가 좋은모양이야...


너는 어떨까나..?

나의 안에 넣는거... 기분좋아?

응. 기쁜걸. 그렇지만 너는 좀 더 기분좋게 되고싶은거지? 


그러니까, 허리도 움직일게. 

어떨까나..? 제대로 하고있으면 좋지만... 

고마워.



저기, 손 놔줘.

으응...아니야. 너와 손을 잡는게 싫은게 아니고 이대로 너를 껴안을래. 


너의 자지도 너의 몸도 나와 나의 질로 껴안고있으니까 좀 더 기분좋게되어줘

거기에, 좀 더 키스할래. 


굉장하네 너 아까부터 줄곧 숨 거칠어져 

내 안쪽 느끼고있구나. 응. 나도 기분좋아. 

너를 느껴서 굉장히 기분좋아. 


거기에, 기쁜걸. 그러니까 너에게도 나처럼 기뻐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저기, 너의 자지 내 안에서 잔뜩 쿠퍼정자 새어나오고있어?

감각으로 알것같아... 너의 자지가 나를 임신시킬거야 라고 말하고있어.


그렇지만 싫은걸... 응. 싫어. 

나, 임신할거면 쿠퍼가 아니고 너의 진한 정액으로 임신하고싶어.

안될...까나?


응. 고마워. 그러면 너에게 가장 진한것 받을수있도록 너의 자지 좀 더 강하게 조여줄게. 

어떨...까나? 


고마워. 너는 나를 기쁘게하는것이 능숙하네. 

기쁜걸.. 


너의 자지 이제 곧 한계이려나

응 잔뜩 조여서 껴안고있는데 내 안에서 잔뜩 날뛰고있어.

지금부터 내 안에 전부 싸주는거구나. 


응. 고마워. 이제 한계라고 생각하면 내 혀를 살짝 깨물어서 알려줘.

그후는 나에대해서 생각해주면서 싸주면 기쁘려나..


이제 안돼... 좋아 나, 너의것을 원해. 



(좋은일)



굉장하네. 뷰웃뷰웃하고 나의 안쪽을 노크하고있어.

기쁜걸. 저기, 당분간 빼지않고 이대로 이어진채로 있고싶지만, 괜찮을까나?

응. 고마워.


오늘은 네덕에 굉장히 지쳤어.

화내거나 슬퍼하거나, 기뻐하거나, 큰일인날이였네. 평소에는 감정이 그닥 없는편이니까. 쓸데없이.


저기, 이제부터 어떻게하지? 나에게는 이제 따뜻한 가정은 없고.. 아이돌로써도 이제 돌아갈수없어.

갈곳이 없어져버렸네. 


으응. 후회는 하지않아. 키사라키 세츠카는 소중한 나지만 이제 의지하지않아도 살아갈수있어.

그럴게, 눈은 벌써 녹았으니까. 

 

그치만, 너의 눈동자에 꽃이 피어나게 한 모양이고. 

응. 확실히 보여. 굉장히 이쁜 꽃... 너와 키워나가고싶은걸. 


응. 고마워. 




너를 사랑하고있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