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다가오는 사랑의 음색(雪に寄りそう恋する音色) [RJ206013]
세츠카랑 함께 ~MerryXmas~(雪花といっしょ~MerryXmas~) [RJ212252]
CV. 미사키 히요리(御崎ひより)
일러스트: 이즈미 나나세(いずみななせ)
서클: 밀리언벨(みりおんべる)
달달한 순애를 정말 좋아해서 작품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작품으로 미사키 히요리란 사람의 음성을 처음으로 접해보고 정말 맘에 들어서 직접 구매까지 했던 작품이야


대략적인 이야기론 도시로부터 멀리 떨어진 설산에 사는 귀엽고 가련한 설녀 세츠카가
거센 눈보라 속에서 이곳으로 이사온 주인공(청자)이랑 만나 첫눈에 반해 처음으로 몸에 퍼지는 따뜻함과 두근거리는 사랑을 느끼고 다음날 주인공의 집으로 와서 알콩달콩 사랑을 틔워나가는 달달한 이야기의 음성이야
1편은 미미카키, 미미나메, 펠라 파트로 본방이 없고
주인공에 대한 연심이 커져가서 결국은 고백하고 부끄러워하는 세츠카쨩도 너무 귀여웠고 설녀라서 몸이 차가우니 따뜻해질 수 있는 유키다루마(눈사람) 모드가 될때 므므므므믓 하면서 주문외우는 것도 귀여웠어
고백하고 펠라 파트 들어간 이후로 같이 주인공이랑 따뜻한 물로 욕조에서 목욕도 하는데 유키다루마 주문이 도중에 풀려 차가운 체온이 되어 기절해버리는 등 설녀의 특징도 어느정도 잘 나타낸듯
세츠카의 나긋나긋하고 포근하고도 달달한 말과 함께 곁에서 두근대는 심장 고동소리도 들어볼 수 있는 트랙은 뭔가 연인이란건 이런건가 싶을 정도로 심장이 녹는줄 알았음
작중 시점 하루 전의 첫만남 엑스트라 트랙도 있어 거기서 세츠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으니까 본편 듣고 다 들어보면 더 좋음
2편은 크리스마스 파티 이야기고 파트는 미미카키, 미미나메, 펠라+본방
산타 복장을 입은 세츠카랑 둘이서 같이 만든 케이크도 먹으며 즐겁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파트는 처음 경험하는 탄산주스의 슈와슈와한 소리와 탄산의 짜릿함에 신기해하는 모습이 커여웠음
미미카키 파트는 편안한 목소리에 마음까지 편안해는 느낌이 들었고 미미나메 파트는 미미나메 하면서 점점 달아오르고 야한 기분이 들게된 세츠카가 펠라하고 싶다고 귀엽게 살짝 거칠어진 숨소리를 내는게 좋았음
이렇게 펠라하다가
"당신이 제 처음을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온몸으로 당신을 느끼고 싶어요. 당신과 이어지고 싶어요. 제 선물, 받아주시지 않을래요?" 이런 달콤한 얘기와 함께 키스와 함께 이어지는 부분이 미칠듯이 달달해서 좋았음
2편에도 엑스트라 트랙이 있는데 크리스마스 준비 편과 연말에 첫만남부터 지금까지를 추억하다가 새해 자정되기 직전에 카운트다운하니까 둘이서 같이 세는 신년전야 편도 있고


밀리언벨이 꽤 작은 서클이라서 내놓은 작품이 몇개 없고 그나마 잘팔린 전연령이 있지만 대부분이 판매량이 많이 안나온 서클인데
이번에 리뷰한 작품의 판매량이 1편이 1554 2편이 948이던데 나름 숨겨진 보석인듯
순애 좋아하면 들어볼만하다고 생각해 게다가 히요리의 나긋나긋하고 포근한 보이스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