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하루마다 지가 어제 했던 얘기하고 완벽하게 상반되는 얘기를 하고 있으니 아무도 안믿는건 당연해요
아까 미친년 봤단 글에서는 대충 적었었는디
여기서 좀 자세하게 풀어보자면
4일전엔 뭐 자기가 서울대 휴학생인데 부모님이 치매가 와서 내가 돌봐드리는 중이다 이러다가
3일전엔 부모님 땅에다가 부모님이 스벅 차려줘서 거기서 알바하는데 오늘 어느 손님이 나한테 커피 뿌려서 어머니하고 같이 응대해서 그 손님 내쫓았다 (지가 주문 잘못 받았음 / 어제는 부모님 치매외서 지가 돌봐드린다며?)
2일전에는 진상 아줌마가 와서 나 따귀 때려서 경찰에 신고하니까 그 아줌마 체포됬다 그러고 (정작 어제 일은 물어봤을때 CCTV 망가져서 신고해도 의미없다고 함)
1일전엔 갑자기 해외 유학중인데 거기서 알바중이다 하더니 그날밤에 친구랑 소맥말아먹는중이라서 잠깐 들어왔다 이러고
아예 오늘은 지 말 안믿는 사람을 그냥 정신병자로 몰고가더라
뭐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된다니 자기는 지금 알바도 하고 있는데 여기와서 허구언날 대화만 하는데 미래가 걱정도 안되냐 그러더라
정작 그 말 듣고있는 사람들은 그년보다 스펙 좋은 중견~대기업 회사원분들 / 자격증 공부 중이거나 사회경험 쌓고있는 휴학생들 이였는데 구라쟁이 탄 콩가루즙 추출기한테 욕먹고있더라 ㅋㅋ

그와중에 또 그년 좋다고 핥는 미친 발정난 개새기도 여럿있고
그냥 시발 이게 말로만 듣던 여왕벌이구나 했음
내가 살다살다 그딴걸 직접 목격할 줄은

근데 벌 얘기하다보니까 호박벌 최면 땡기네
들으러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