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 업무를 하다 포터2를 뽑고 이내 일을 관둔 후 수송부 간부로 입대하게 된 김 하사
그의 꼼꼼한 차량 관리와 1만 키로도 밟지 않은 주행량에 햇빛태닝군바리(수송부원)들은 그의 포터2를 눈독 들였다
그러던 도중 갑작스런 북침으로 시작된 남북전쟁이 터지고 김 하사의 포터2는 수송부에 압류당하는 상황이 발생
햇빛태닝군바리들은 압류하자마자 씨익 웃으며 바로 그의 차량을 국방부색 페인트로 도색함
그 모습을 허망한 눈으로 바라보는 김 하사
결국 포터2는 10분 채 안 지나 국방부 무늬로 도배되어 수송부에 넘어감
그리고 즉시 김 하사의 포터2에 쉴 새 없이 운행이 쏟아지게 된다
그렇게 햇빛태닝군바리들에게 단체 난교를 당하는 포터2
멀리서 운행 나가는 포터2를 바라보는 김 하사는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분해한다
결국 김 하사의 포터2는 햇빛태닝군바리들에 의해 역변하게 되고
그렇게 실컷 굴려져 주행량 30만을 기록한 포터2를 햇빛태닝군바리들이 김 하사 앞에 세운다
김 하사는 비록 구르긴 했지만 드디어 자신의 아냐스타샤를 돌려받겠다는 생각에 안도하는데
그 순간 씨익 웃으며 검은 페인트통을 꺼내 차에 군용이라 적는 햇빛태닝군바리
그 모습에 김 하사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여 몸이 굳어버리고 그런 김 하사를 뒤로하며 다음 운행에 나가는 포터2
결국 몇 달이 지나 폐인이 된 김 하사는 국방일보에 나온 자신의 포터2였던 것을 쓴웃음으로 바라보며 시마이
내가 뭘 쓴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