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와 아케미짱~다우너 방치자와 우울한 니트의 행복한 부부놀이
를 들었음

사실 얼마없는 cv.코하나이 콧코라 무지성으로 들은것도 있긴함.

아케미는 미혼모인 엄마 밑에서 자랐는데, 엄마가 술만 먹고 남자 데려오는데 방해되니까 너따윈 필요없으니 꺼지라했나봄

그런데 그 와중에도 열사병으로 쓰러진 청자를 도와주면서 도와주는게 당연하다는 얘기를 하는거보면 진짜 안쓰러워지고 그러더라

청자는 로리콘인걸 들켜서 개버러지 취급받으면서 우울한 상태였는데, 마침 천사같은 본인취향의 여자아이가 다가오니까 답례라는 핑계로 먹을거 사주고 옷 사주다 야한거하는 변질자라는 설정

파파!라고 부르는걸 듣다보면은 내가 파파카츠 하는거같은 그런 이상한 죄악감이 들었음.

다른건 잘 들어놓고 왜 얘는 죄악감이 쩌는걸까....

제목이랑 DLSITE의 설명에도 나와있듯 부부'놀이'고, 일그러진 관계라서 그런걸지도..

제목에도 있는 '어서오세요'는 섹스의 의미로 쓰이는데, 섹스하면서 어서오세요를 연발하는걸 듣다보면 애가 가족애를 추구한다는걸 알 수 있는데, 청자놈은 그걸 이용해서 지 욕망을 푸는 쓰레기가 되버려서 기분 나쁨....

키스하는거랑 펠라하는 트랙 듣다보면 성교육 1도 안 받은 진짜 순수한 여자아이라 더 기분 나빠..

근데 콧코 오호고에는 못 참지!하면서 듣다보니까 또 꼴렸음.....



3줄 요약
1)아케미짱은 가족애를 추구하는 순진무구한 여자아이다
2)청자놈은 그걸 이용해 지 욕망을 푸는 쓰레기다
3)근데 꼴렸다

생각해보면 꿈속에서 매번 유메미를 패고 찌르고 강간하는거에 비하면 이건 화간이니까 그렇게 쓰레기는 아닌거같기도하고.......

여하튼 5점만점에 4점정도 줄 수 있을듯
1점 까인 이유는 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