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 : 칸바라 나나코는 학교에서 귀가하는 도중 누군가에게 뒤따라오는 것을 느꼈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지만 확실히 기색이 느껴진다.

   그것도 달라붙는 듯한 기분 나쁜 기색을.

   괴인인가, 혹은 적대조직의 인간인가.

   어쨌든 칸바라는 추적자를 유인하기 위해 인기 없는 골목으로 왔다.

칸바라; 야, 쫓아오는 거 알고있어… 나와라.

나나 : 어라라~, 역시 들켜버렸구나~

   이상한 길 지나가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윽!

(나나는 2층 건물 위에서 뛰어내려 착지)

나나 : 클론 나나코 14호, 통칭 NaNaNa14! 화려하고 아름답게 뛰어내렸다!!

칸바라 : ...뭐야, 뭐야, 너...

나나: 클론 나나코 14호, 통칭 NaNaNa14! 화려하고 아름답게…….

칸바라 : 아니야, 내가 말하는 것은…왜 네가 나와 같은 얼굴이냐고 묻는 거야!

나나 : 그건, 나나가 언니의 클론이라서 그래!

칸바라: 클론…?

   어디의 어느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재미없는 짓을 한다….

   하필이면 나의 클론이라니…….

   이봐!

나나 : 네, 언니!

칸바라 : 너를 만든것은 어디어디냐...라고 말해도 가르쳐주지 않겠지.

나나 : 네, 슈히김이라는 놈인가?

   어, 기교 비밀이었나?

   뭐, 아니, 어느 쪽인지는 모르겠지만, 언니에게는 가르쳐 줄 수 없어.

칸바라 : ...그런데, 너의 목적은 뭐냐?

   설마 가짜 주제에 날 쓰러뜨리러 온 건 아니겠지?

나나 : 땡, 틀렸어용.

   나나의 목적은 언니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입니다!

칸바라 : 그게 요점은, 나를 쓰러뜨리고 에너지를 빼앗는다는 거지?

나나 : 음, 조금 다른 것 같아?

   별로 나나는 언니를 쓰러뜨리고 싶은게 아니라

   언니의 맛을 알고 싶을 뿐이야~?

칸바라 : 맛이라니... 뭐야, 너.

   나를 쏙 빼닮았는데 전혀 나를 닮지 않았어...

   뭐랄까 굉장히, 관여해서는 안 되는 타입의 녀석이라고 생각한다….

나나 : 뭐~ 뭐~

   그런 따분한 말 하지 마 - 에너지 좀 줘!

칸바라 : 거절!

   너 같은 잘 모르는 놈한테 내 에너지는 안 줘!

   아니, 아무한테도 안 줘!

나나 : 하아…그럼 어쩔 수 없군~

   사실 싸우고 싶지 않은데

   언니가 말을 들어주지 않는건 어쩔 수 없어......요!

나래: 나나는 입고 있던 검은 망토를 벗어 던졌다.

   놀랍게도 그녀가 입고 있던 것은 칸바라의 가장 잘 아는 슈트였다.

   변신전희, 칸바라 나나코로 변신슈트.

   그것과 똑같은 것을 나나는 착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칸바라 : 뭐...슈트까지 복사한거야...

   게다가 그것, 톤파 블레이드 흑강…….

   그렇구나, 너를 만든 조직은 상당한 과학력을 가졌구나.

나나 : 그렇지?

   나나 전투능력도, 슈트 성능도, 절대 언니와 같다니까.

칸바라 : 그렇다고 해도, 가짜가 진짜를 넘을 수는 없다….

   나도 변신이야!

(칸바라는 변신전희의 모습이 되어 흑강을 차린다.)

나나 : 우와, 대단해!

   언니 변신장면 처음 생으로 봐버렸어!

칸바라 : 다행이네.

   그런데 내가 변신한 걸로 네가 지는 건 결정된 거야.

나나: 유감이에요~

   이 음성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언니의 패배는 확정된 거야~

칸바라 : 하?

   음성이 뭐야.

나래: 설명하자!

   클론 나나코, 통칭 NaNa14, 자칭 나나는

   흔히 말하는 제4의 벽을 깨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신이 음성작품에 등장하는 히로인이라는 점과

   그걸 시청하는 사람이 성적 흥분을 채우려고 한다는 것까지 알고 있는 거야!

나나 : 잠깐 내레이터 씨!

   나나와 언니의 대화를 방해하지 말아줄래?

나래: 아, 네… 죄송합니다.

칸바라 : 너 아까부터 뭐 혼자 말하는 거야?

나나 : 음, 어른의 이야기 랄까?

   뭐,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잖아!

   빨리 시작하자~!

칸바라 : 뭔가 상태가 안 좋은 녀석이군...

   하지만 뭐, 가짜인 자신따위는 상대가 아니야!!

나래: 칸바라가 땅을 박차고 NaNa14에게 달려들었다.

   한 쌍의 흑강이 부딪쳐 불꽃이 튀다.

   연속적으로 공격을 감행하지만 NaNa14는 이 모든 것을 받아넘긴다.

   강렬한 일격… 두 개의 흑강이 격돌해 팽팽히 맞섰다.

칸바라 : 헤, 좀 치잖아!

나나 : 하하, 언니 잘 하네~!

   그럼 이런 건 어때!?

   톤파 블레이드 흑강, 대식 모드!

(흑강끼리 튕겨나가 일단 거리를 두는 두 사람.나나는 에너지를 분류하고 흑강을 필살모드로 변형시킨다.)

칸바라: 하아……무기의 변형까지 가능한가…….

   그럼, 나도…!

(칸바라의 무기도 변형.서로 필살모드로)

나나 : 굉장해~

   진짜 대식 모드다!!

   그럼 나나도 진심으로 갈게!

칸바라 : 좋아, 덤벼라!

(두 사람 동시에 외친다)

칸바라&나나:필살!!

      먹어 치워라 참살!!

      

나래: 두 사람의 흑강 대식 모드가 날카로운 가위를 서로 부딪친다!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으려고 날뛰고, 엉키고, 그리고 튀었어!

(두 사람 모두 뒤로 날아가 버린다. 둘 다 착지. 나나코는 노려보고, NaNa14는 미소를 짓는다.)

나나 : 아하하, 역시나.언니!

   역시 전투능력은 똑같나봐~

   이래서는 전혀 결판이 날 것 같지 않아!

(나나는 전투태세를 해제. 변신슈트는 그대로지만 무기를 내려놓는다.)

칸바라 : 무슨 생각이야?

나나 : 아니, 이대로 싸워도 소용없구나 하고 생각해!

   네에, 언니♪

   나랑 화해해주지 않을래?

칸바라 : 하, 하?

   화해라니, 처음에 덮친 건 네 쪽이잖아!

나나 : 그렇긴 한데~ 그건 사과할게!

   언니도 이러다 끝이 안나는거 알지?

   왜냐면 나나와 이 수트의 성능은 언니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거거든 ♪

칸바라 : ...하...너 정말 뭐야...

   ……뭐 좋다.

   적의는 없는 것 같고, 너한테는 궁금한 게 산더미야.

   갑자기 들이닥쳤으니 이야기 정도는 들어볼까?

(칸바라도 무기를 치우고 전투 태세를 해제)

나나 : 응!

   그럼 화해의 악수하자~♪

칸바라 : 오, 야, 잠깐 기다려 들이박지 마!

나나 : 오-네-에-사-마!

(나나는 칸바라를 향해 전력 질주.받아들일 수 없고, 칸바라은 밀려 넘어져 버린다)

칸바라 : 으악!?

나나 : 아이쿠~ 언니를 밀어 넘어뜨려버렸어...실패 실패♪

칸바라 : 그러니까 들이박지 말라고 했잖아...

나나 : 에헤헤~ 언니랑 밀착~♪

   이렇게 가까이에서 언니를 느낄 수 있다니 나나 감격스러워~♪

칸바라 : 야, 빨리 떨어져... 나랑 붙어 있는 것 같아서 기분 나빠.

나나 : 에~ 모처럼 언니가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에헤헤...언니, 지금 꼼짝 못하고 있는거지~?

   으흐흐...키스해버릴까.....

칸바라 : 오, 야!

   하지 마 그런 거!

   왜 자기랑 똑같은 얼굴의 녀석한테 키스 같은 건 당해야 해, 기분 나빠!

나나 : 괜찮아~, 상냥하게 해줄게...

칸바라 : 그런 문제가 아니야... 음, 음, 후...

나래: 칸바라의 저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나나는 입맞춤을 했다.

   갑자기 혀를 삽입해 저항하는 칸바라 점막을 억지로 잡아낸다.

   칸바라는 키스 마녀전에서 입은 이상체질, '키스의 포로'에 의해

   강제로 흥분해 버리다.

   그리고 동시에 에너지가 빠져나가는 감각을 익히고

   몸에 힘이 점점 빠지는 것을 깨달았다.

나나 : 훗 추 추쯔 레 쿠추쯔 추쯔 우우 추쯔 쿳 아 하아

칸바라 : 응, 응, 그만해...

   추쯔 오이 앗 나 난 구 앗

   히, 힘이......응, 비켜...응...!

(키스 해제)

나나 : 에헤헤헤...언니, 감쪽같이 함정에 빠져버렸네...

   나나는

   인간을 만지는 것만으로 그 사람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어...

칸바라 : 너…처음부터 이것이 목적이었어...

나나: 흐흐, 그렇지~?

   언니가 단순해서 다행이야~♪

   하지만 나나, 아직 에너지 그렇게 빨아들이지 않았을텐데...

   아, 그러고 보니 아까 내레이터 님이

   언니한테는 이상체질 '키스의 포로'가 있다고 하던가?

칸바라 : 뭐, 무슨 얘기야.

나나 : 어머나, 언니는 신경쓰지 마.

   음, 시도해볼까?

칸바라 : 뭐, 바보 그만두어라... 음, 음...!

(나나는 다시 칸바라에 입맞춤)

나나: 추쯔 추우 추 핏 추쯔 추쯔 레 레 풋 추쯔 추우

칸바라:핫 뭇 추룻 쿳 하아 추쯔 , 그만......후.......

나나 : 음... 음... 음...

   언니, 벌써 얼굴이 눅진눅진... 싫은느낌~.

   흠...언니 데이터로는 이런 공격에 약하다는건 없었지만,

   실은 굉장히 느끼기 쉽네...

칸바라 : 바, 바보……그럴 리가…….

나나 : 근데 언니?

   젖꼭지, 빙빙 서 있어...?

   별로 지금은 춥지도 않고...젖꼭지가 이렇게 되는 이유가 하나밖에 없지?

칸바라 : 서, 서 있지 않아... 그럴리가…….

나나 : 흠?

   그럼 이 딱딱해져 있는 것은 젖꼭지가 아니라 무엇일까...?

   맞다 만져보면 알겠지?

칸바라 : 야, 그만해줘, 거기는... 음, 크윽...!!

   앗, 으아아아악...!!!

나래: 나나는 칸바라의 양젖꼭지를 꼬집어 돌린다.

   뇌환술사전에서 입은 이상체질, '젖꼭지 민감화'로 약화된 젖꼭지에는

   너무나 강렬한 자극이었다.

   칸바라은 순식간에 절정에 이르고 만다.

나나 : 헉!!??

   오 언니..혹시 지금꺼로 갔어..?

칸바라 : 그, 그럴 리가, 음, 하아……이, 있겠어?

나나 : 거짓말이야...몸이 쿵쿵거렸고, 굉장히 기분좋은 소리를 냈었어.

   헤에...언니, 이쪽도 요와요와해

   그렇구나....그럼 나나가 더 기분좋게 해줄게...

나래: 나나는 칸바라의 젖꼭지를 의상 위에서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자극한다.

   보통이라면 몸이 따끈따끈해지는 정도의 자극이지만,

   '젖꼭지 민감화'의 체질을 가지고, 몇 초 전에 막 절정을 이룬 칸바라에게는

   두 번째 절정을 재촉하기에 충분한 위력이 있다.

칸바라 : 음, 후, 아악...!

   그, 거기, 안 된다고 했잖아……음, 후아악…!

   그래, 그렇게 부드럽게 쓰다듬지 마…!

나나 : 상냥하게는 싫어?

   그럼 더 세게...

나래: 나나는 쓰다듬던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고 꼬들꼬들 문지르기 시작했다.

   극한까지 예민해져 있는 칸바라가 이 공격을 견딜 수 있을 리도 없고,

   저리는 쾌감에 뇌가 범해지고 만다.

나나 : 아하하!

   언니, 정말 기분이 좋아보여요...!

   자신과 완전히 같은 모습을 한 클론에게 젖꼭지를 꼬집혀서 흥분하고 있어...

   꼴사납네...

칸바라 : 가, 가버린다.....핫, 앗, 응...!!

   그, 그렇게 세게 하며……크, 위, 위험해….

   으악, 으악, 으악...!!

   음, 흠, 음…….

나래:칸바라의 절정은 멈추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주어지는 쾌감은 이미 그녀의 신체를 지배하고 있었다.

   절정하기 싫은 칸바라의 의지와는 정반대로

   그녀의 몸은 연속으로 절정으로 치닫는다.

나나 : 거짓말~.

   언니 아까부터 연속으로 가버렸잖아?

   나나, 언니 클론이니까 알아요...

   언니가 얼마나 느끼는지도 다...

   에헤헤, 언니가 나나의 젖꼭지 책망으로 마구 느끼고 있어...

   왠지 기쁘네요...

칸바라 : 이제 그만!젖꼭지만……도, 으윽…….

   음, 야바, 또... 아, 하아악...!!

(칸바라는 절정을 이룬다.)동시에 나나는 일단 젖꼭지를 만지는 손을 멈춘다.)

나나 : 언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예민해~

   얼마나 개발해야 이렇게 되는 거야?

   나나도 그런 젖꼭지만으로 바로 절정이라라니 어려운데…….

칸바라 : 하앙………어떻게 된 거야...내 몸...

나나: 으흠흠.

   뇌환술사전에서 진 것이 원인인 것 같은데...이것도 언니와는 관계없지.

   그런 것보다, 젖꼭지가 아까보다 탱글탱글하게 발기하고 있어...

   이거, 좀 더 기분좋게 해줄께...?

(나나는 자신의 손톱에 에너지를 집중시켜 칸바라의 슈트(젖꼭지 부분만)을 찢는다.)

칸바라 : 헉...아, 야...뭐할 생각이야...

나나 : 헉...이래!

   언니 귀여워~!

   음~ 이렇게 핑크색으로 귀여운 언니의 발기젖꼭지,

   슈트 위에서 만지기만 하면 아깝지~?

   그러니까...이렇게 하는거야...

(나나는 칸바라의 젖꼭지에 입술을 대고 핥기 시작한다.)

나나 : 추쯔……。 레 레루 ... 언니~ ……。추쯔

칸바라 : 아, 헉, 헉, 헉...!!

   뭐, 뭐야......아, 응~~~~~~~!!

나나 : 뭐라고... 쪼금, 핥고 있는 거예요... 응, 핥고 있는 거예요...

   추쯔……。 쿳……。 추……。 핏……。 후우……。

칸바라 : 뭐야,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 아, 으아아아...

    혀 미끈미끈하고...따뜻하고...응, 비, 비겁해...

나나 : 비겁하지 않아요..., 추쯔……。.나나는 언니를....,어,어...

   기분좋게, 해주고 싶으니까... 레 레루……。

칸바라 : 빠 빨지마... 앗, 음, 야바... 또 온다... 윽!!

   앗, 음~~~~~~~~~~~~~~~!!

나래: 따뜻한 점막이 민감한 돌기를 부드럽게 핥는다.

   손가락으로 주는 자극보다 더 생생하고 감미로운 그 쾌락은 칸바라를 다시 절정으로 이끌었다.

나나 : 츄삐...... 음핫...... 언니 또 갔네.......

   아핫.

   젖꼭지 삐걱거려서 너무 귀여워...

   설마 언니가 이렇게까지 에치라니….

   역시 박사님도 모르는 것이 아닐까...

칸바라 : 바, 박사 ...?

   너를 만든 놈 말이야...?

나나 : 그래요~

칸바라: 자, 자세히 알려줘….

언니 뭐...그런 젖꼭지를 통째로 드러낸 상태에서 그런 태도를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음.....그 표정, 굉장히 부끄럽다구...?

   동생한테 이런 모습 보여서 부끄럽지 않아?

칸바라 : 마, 마음대로 여동생이 되지 마라...

나나 : 에, 언니가 너무 싸구려야.

   그런 언니에게는 좀 더 부끄러운 옷차림으로 가볼까~

(나나는 칸바라의 의복(보지 부분만)을 찢는다.)

나나 : 아하하, 언니꺼 엄청 흠뻑 젖었어...

   젖꼭지 탓에 몇번이나 갔었지~

   야해~

칸바라 : 저, 그렇게 정말로 보는군...

   빌어먹을 몸에 힘만 들어가면…….

나나 : 네~, 저항은 소용없어요.

   지금부터 더 기분좋게 해줄께~ 언니?

칸바라 : 이번에는 도대체 무엇을…….

   빌어먹을…… 내가 이런 가짜에 당하다니….

나나 : 응 후후, 언니네 여기 굉장해...

   클리가 젖꼭지처럼 뾰족하게 서서…그렇구나.

   너 그렇게 만져줬으면 좋겠구나?

나래: 나나는 칸바라의 크리토리스를 검지로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이상 체질 '크리토리스 민감화'를 가진 칸바라는

   온몸이 저리고 떨릴 정도의 강한 쾌감에 순식간에 절정을 이루고 만다.

칸바라 : 으아아아~아악!!

   앗, 음, 하아악...!!

나나 : 역시 언니 여기도 굉장히 예민하구나?

   잠깐 손가락으로 만졌을 뿐인데 가버리다니…….

   나나가 이렇게까지 봐주는데 언니 너무 약한거 아니야~?

   혹시 봐주고 있어~?

칸바라 : 자, 이제 그만해… 그 이상 당하면 머리가 이상해져….

   헉, 아… 오, 너의 목적은 내 에너지를, 아… 흡수하는거지?

   그렇다면 이제 목적은 달성 한거....그렇지 않은가......

나나 : 아니, 아니야~

   확실히 처음에는 언니의 에너지를 맛보고 싶었는데,

   언니가 이렇게 야한 몸매를 갖고 있는 걸 알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

   그러니까 더 기분 좋게 해줄게?

   자기랑 똑같은 모습의 클론에 있어 언니의 부끄러운 모습 더 보여줘?

칸바라 : 이, 이번에는 도대체 무엇을…….

나나 : 언니네 여기 직접 맛보면...

(나나는 칸바라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끈적끈적한 보지의 즙을 빨아들이다.)

나나 : 추쯔 주루 주쯔 주루루루 

       추쯔 레 레 주루 추 팟

칸바라 : 헉, 아아아아악...!!

   그, 그런 곳, 빨지마……음, 하아악…!

나나 : 음...

   언니의 보지, 넘쳐난 에찌한 국물로 가득해~?

   아까부터 몇 번이나 사정하고 있잖아~.

   아하하, 야하구나.

   이렇게 맛있는 즙 걸쭉해...

칸바라 : 이, 말하지 마….

언니 뭐...더 주세요...

   응, 쭈르륵!

   응, 쭈욱, 쭈욱, 쭈욱, 쭈욱, 쭈욱!

   ...... 주쯔 즈주루 주루!

칸바라 : 응, くっ, はっ, ……, ん…!

   얏, 빌어먹을......핫, 어, 응... 하아...!

나나 : 음, 츄르...쭈욱.

(나나는 보지에서 입을 떼다)

나나 : 아하하, 언니 목소리 하고 싶어~

   여기, 마셔도 안에서 새로운 주스가 나와...?

   나나의 배가 불러버릴 것 같아...

칸바라 : 하아…… 하아… 음, 그럼 이제 그만 끝내자… 그렇지?

나나: 아 맞다!

   이만큼 흠뻑 젖으면 이거 쓸 수 있을지도 몰라!

칸바라 : 뭐, 아직 뭔가 있나요...

나나 : 짜잔~!

   나나의 소중한 극태딜도~!

칸바라 : 하, 하, 하...!?

   뭐, 설마 너, 그걸 나한테 쓰는 건...

나나 : 응! 그 설마!

칸바라 : 후, 장난치지마... 너 그거 내 팔뚝만한 굵기라고!?

   그런 거 넣으면 나….

나나 : 기분이 좋아서 미쳐버릴까?

칸바라 : 아니....망가진다고.... 말하고 싶었어 이봐, 진심으로 할 생각인거야...

나나 : 응? 무슨 소리야 언니.

   나나는 언제든 진심인데?

   괜찮아, 괜찮아!

   처음에는 좀 아플 수도 있는데 금방 기분이 좋아지고 흥분하게 될 테니까!

칸바라 : 그, 그럴 리가... 오, 그, 그만해... 아무리 그래도 그건...

나나 : 네, 쓸데없는 저항은 하지 마세요.

   그럼 나나의 소중한, 극태 딜드 삽입까지 세엣, 두울, 하--나~,

   들어갑니다!

(나나는 극태딜도를 칸바라 보지에 삽입한다)

칸바라 : 응아아아아악...!?

   앗, 으악, 으악…!

나나 : 우와...기분 좋아 보여~……。

   언니 흰눈 까버려서 그렇게 기분이 좋아?

   흠, 그럼 더 세게 찔러줄게~?

나래: 나나는 극태 딜도로 칸바라의 질을 마구 찌르고 휘젓는다.

   그런 억지를 부리면 당연히 아픔과 괴로움에 시달린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질벽과 자궁구를 한꺼번에 메운 데 따른 쾌감이

   칸바라의 이성을 미치게 만든다.

   내 안으로 몇 번이고 드나드는 그 강직함이

   그녀의 의식을 점점 깎아내린다.

칸바라 : 앗, 흠흠...흠, 으악...!

   음, 가...... 이, 이런... 것......!!

나나 : 안돼 언니 뭐?

   모처럼 나나의 소중한 것을 선물해 주고 있으니까...

   좀 더 솔직하게 기분이 좋아져야지!

칸바라 : 이, 이런... 흠, 굵은거, 기분 좋을 리... 흐아아아악!

나나 : 굵어서 기분이 좋아~

   자, 자.

   즈풋 즈풋 즈푸!

   언니의 보지를 활짝 벌려봐요~!

나래: 환술사에 의해 부여된 새로운 성벽, '마조히즘'에 의한 효과가 발휘되어

   칸바라은 자신의 질내가 있을 수 없을 정도로 큰 물건에 의해 범해지며,

   지배당하고 있는 것에 강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이렇게 굵은 것을 넣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 쾌락에 몸을 떨고 있었다.

   질벽을 헤치고 자궁 입구구를 계속 파헤쳐지고 그녀의 절정은 바로 눈앞까지 와 있었다.

   

나나 : 헤~?

   언니, 갈 것 같구나?

   보지를 지배당하는거 좋아하게 되었구나~?

   딜도에게 침범당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변태 마조씨가 되어버렸구나~?

   아하 역시 언니의 여기는 정직하구나!

   나나의 딜도를 탐나는 듯이 꽉 조여버렸어~!

칸바라 : 헉, 거짓말이야...괴로운데.....하앗...으응,,,,구웃...!

   기, 기분이 좋은게 와... 아, 으~~~~~~~~~~~~~~~

(칸바라는 절정을 이룬다.)의식이 이제 거의 남아있지 않다)

나나 : 아핫, 언니 지금 갔지!

   알아요~?

   딜도가 안쪽으로 꿀꺽 삼켰는걸!

   자, 역시!

   언니는 얘가 좋구나~!

   그럼 더 깊이 넣어 줄게~?

칸바라 : 얏, 그만, 그 이상 헉... 으악!

   헉, 으악, 으악, 으악!

   헉, 헉, 으악, 으악…!

   헉, 음, 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악, 악...!

나나 : 아아아아악~~!!!

   언니가 마구 느끼고 있어...

   여동생에게 보지를 마구 휘저어져서 흥분하고 있어….

   헤에에, 한심하네~

   변신전희인데 쾌락에 사로잡혀 버리다니~

   싸울 에너지도 남지 않을 정도로 흥분해서 너덜너덜해졌네~

칸바라 : 헉, 헉, 헉, 헉, 아하하하아악...악!

   으, 어, 어, 어, 어, 어, 어, 어!

나나 : 이제 말대꾸도 못하는구나?

   좋아~ 그 모습 보고 있으면 너무 오싹오싹해져...

   자, 자, 자!

   언니의 한심하고 음탕한 모습 더 많이 드러내줘~!

칸바라 : 헉, 어어어어어어어어어~악!

   가, 잇, 구...!!!

나나: 가버렸어?

   아, 이게 몇 번째야?

   동생한테 성처리를 당하다니 꼴불견인데~?

   ……아핫.

   하지만 나나는 엉망진창인 언니도 꽤 좋아해~

   왜냐면 언니는 나나에게 소중한,

   딱 한 사람만의 오리지널인걸.

   자, 언니, 몇 번이라도 있어도 돼.

   나나 손으로 아, 딜도인가?

   음, 나나랑 딜도로 기분 좋게 오르가즘을 느껴봐요!

칸바라 : 이구, 이구, 응, 이구!!

   보지이쿠, 또이쿠~!!

   앗, 으윽, 으윽...!!

(칸바라는 격렬하게 절정.조수인지 소변인지 체액을 대량으로 분사하여 허리를 내밀고 성대하게.그리고 쾌락의 정점에 도달하여 기절한다.)

나나 : 아핫!

   대박!!

   고래처럼 싸고있어!

   와, 야바, 쩐다…!

   보지도 너무 찌릿찌릿하고 몸도 후들후들~

   그렇게 기분이 좋았구나, 언니…, 어라.

   언니?

   언니~?

칸바라 : 하, 아………….

나나 : 아차~ 너무 많이 했어...

   헷 나나 바보야!

   ....그래도 언니가 이렇게 야하다니...

   후후, 꼭 다시 만나러 올게요~

(나나는 네 번째 벽을 깬다.)이하는 시청자에게 하는 말)

나나 : …라는 이유로 모두, 듣고 있어-?

   나나랑 언니랑 많이 시코시코 누키누키 했어?

   응?

   시청자분들한테 하는 말이야?

   흠, 처음에 내레이터 씨가 말했는데

   나나한테는 제 4의 벽 같은 건 통하지 않아~

   자, 자, 모두에게 희소식이야!

   세상에, 이 작품에는 나나와 언니의 야한 트렉이 하나 더 있어요!

   얘들아 꼭 들어주겠지, 그렇지?

   후훗, 그럼 이따 보자~ 꼬추들 드러낸 변태님들아~

   아, 중요한 거 깜빡했네.

   언니는 나나에게 완전 패배했고,

   또 새로운 버릇/이상체질을 체질을 갖게 되었습니다!

   에너지 쾌감 : 많은 양의 에너지를 흡수당해서 기분이 아주 좋았던 언니는

          앞으로 흡수되는 일이 있으면 에너지 누출량이 늘어나서

          쾌감도 대폭 증량해 버릴 거야!

   다음!

          

   성적 자기애 :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나나에게 많이 애무받고,

         언니는 강한 쾌감을 느껴버렸어.

         그 영향으로 거울로 자신의 얼굴을 보게 되면

         나랑 나나 겹쳐서 두근두근 하는 것 같아.

         언니는 자신의 몸으로 흥분해서 언니가 오나니 할지도 몰라.

         다음에 나나를 만났을 때는 어떻게 될까...기대돼!

   이런 느낌으로 또 언니에게 야한 체질이 갖춰졌어!

   이러다 싸움은 점점 불리해지네.

   그럼, 이 후에도 언니가 패배하는 모습을 많이 즐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