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내생각에


처음에는 청각적으로 동인음성이랑 너무 똑같아서 깜짝놀라고 동음 서클 감독들의 섬세함에 감탄하다 어느새 청각의 세기를 이기는 혀의 촉감때문에 무조건반사적으로 몸이 움추러들고 신음이 흘러나올것같음..


근데 시간이 한 오분정도 지나니까 생각보다 혀와 귀의 솜털이 닿는 마찰열때문에 조금 뜨거워졌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게 통증으로 착각되기도 할거같음..


근데 문제가 하나가 생기는게

마찰열과 침으로 귀 주변의 체온이 높아진 상황에서 미미나메해주던 입을 조금이라도 떼는 순간 바로 귀표면에 묻어있는 침들이 상온과 만나면서 체온이 싸악 빼앗기는게 체감될것같음... 

아마 그때는 귀가 차가워서 청각, 촉각적인 감각에 집중하기도 힘들고 순식간에 꼬무룩해지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귀에 후 하고 바람부는것도 사실 되게별로인게 입을 크게벌려 입김을 하 내뱉으면 체온보다 뜨거운데 입을 오무려 후 내뱉으면 체온보다 낮은 입김이 나오는 원리가 더해져 바람으로인해 귀표면에 묻은 침이 마른다면 등골이 시려울정도로 귀가 차가울것같음...


그리고 미미나메 테코키가 생각보다 성립하기가 힘들더라

키스하면서 대딸하는게 어색하듯이

왼손으로 세모그리면서 오른손으로 네모그리는게 힘들듯이 똑같이 혀를 움직이는 미미나메를 하는와중에 시코시코하는 멀티플레이가 현실적으로 힘들것같음...


시코시코에 집중하려다 미미나메가 소홀해지면 귀가 곧바로 차가워져서 집중이안되고


미미나메에를 공들여하면 시코시코가 멈춰야되는 딜레마일것같음...


아마 현실 미미나메는 이런느낌일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