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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天才美●女サンドバッグ「白」~DQNに逆恨みされて人生終了~

천재미🌑녀 산드백 「시로」~DQN(양아치)에게 역관광 당해서 인생종료~



 자존감 높고 게임 잘하는 소녀가 게임에서 바른 애들이랑 시비 붙어서 나갔다가 붙잡히고 조교 당한 상태로 상납을 위해서 야동 파는 시츄에이션. 이야기는 이 상태로 시작한다.

 주인공인 여자는 노겜노라의 여동생과 캐릭터. 그 특유의 나른함 섞인 말투랑 로리를 연상시키는 어린 목소리는 한 번 접하면 느낌 확 올듯.
 기본적으로 지능이 높은 설정이지만 폭력이랑 약물로 조교 당해서 사고방식이 망가져버린 게 꼴림 포인트임.

 asmr 전개는 이미 조교 끝난 여주가 애써 눈물을 참으면서 자기가 여태 당한 조교 내용을 하나씩 읊는 형식임.
 가혹 행위 당한 부분은 말하다가 울컥울컥 하는데 가학심 충족이 ㅆㅅㅌㅊ다.

 위에서도 상납을 언급했는데, 조교 과정에서 개쳐맞다가 기절하면 약물로 각성시키고 하다보니 약물 중독 상태임.
 약물 + 폭력 에 의해서 철저히 저항의사가 무너진 상태로 배변, 식사 까지 통제 당하는 중임.
 밥(작 중에선 먹이로 표현) 주기 질렸다고 밥에 오줌, 똥 말아 주고 하는건 예사고 더한 짓도 당함.
 여주가 특유의 덤덤한 척 하는 목소리로 울먹이면서 설명만 하고, 똥오줌 사운드가 삽입되어 있거나 하진 않아서 딱히 더럽진 않음.

 계속 덤덤한 척 하면서 쳐맞은 얘기, 식고문 당한 얘기, 그냥 고문 당한 얘기, 강간 당한 얘기, 등등 쭉 지가 당한 일들 읊는데, 눈앞에 조련사들이 있는 설정인지 아니면 완벽히 조교된 설정인지 끝까지 불만을 드러내지 않고 복종을 취하면서 비굴하게 얘기하는 게 이 작품의 완성이다.
 예를 들면 자기가 ~당한 거는 ~한 자기 잘못이니까 주인님들한테는 오히려 감사하고 있다 <<<이런식.

 성우 코하루는 해당 활동명으로는 이 작품이 첫 작품인 것 같은데 연기가 굉장히 좋았다.
 3일 전에 나온 두 번째 작품인 오시노코 패러디물도 RP완성도가 상당히 맛있는거 보면 앞으로가 기대되는 아티스트인듯.

 당연한 얘기지만 일본어 청해가 가능해야 백퍼센트로 즐길 수 있음.
 이 작품의 꼴포는 '애써 괜찮은 척 하면서 울먹이며 자기 얘기 풀어나가는 여주' 이거라서 딱히 신음이 터져나오거나 하는 파트는 크게 없음. 신음이 없다보니 즐길 요소는 순전히 시츄에이션 뿐.

 일본어 청해가 가능하다면 씹강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