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인 주인공과 짤녀(플레어)는
여럿을때부터 친인척이 없는 고아였기 때문에
교회에서 거두어져서 한 지붕에 살았음

어렸을때는 몰랐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둘은 서로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알아가게 됐으나
애석하게도 둘은 신을 섬기는 몸이라 사랑을 할 수 없었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억누른채 살아가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플레어는 요리를 하다가 발을 헛디뎌서 주인공과 우연치 않게 입을 맞추게 되고
그동안 억눌러왔던 감정들이 한번에 폭발하게 됌

그 날 이후로 둘은 시스터를 피해 아무도 없는 빈 방에서,
밤이 깊어지면 서로의 방의 찾아가서
점점 과감하게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함

신을 섬기는 몸이며 서로 사랑할 수 없다는걸 알지만
이미 걷잡을 수 없을만큼 둘은 사랑하는 사이가 돼버림


사랑할 수 없는 운명으로 태어나 사랑에 빠진 둘의 가슴아픈 이야기

RJ254327

절찬 상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