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입은 나름 ㅅㅌㅊ였던거 같음

상당히 쉽게 최면에 들어가지기도 했고, 모국어라 그런지 깊은 유도까지 따라가기가 한결 더 쉬웠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유도는 진짜 일본쪽이랑 비교해도 잘된 편

근데 여기서 아쉬운 점

중간에 방을 상상하라 한 다음에 최면에서 벗어난다며 핑거스냅을 하는데
이부분에서 해제 음성 들은거마냥 최면이 훅 풀려버리는 불상사가 발생

다시 집중해서 트랜스 우겨넣긴 했는데 결국 깊진 않고 중간에 화장실 이슈로 집중 풀려서 일단 시마이쳤음

그래도 나름 쾌감도 제대로 오고, 서클 첫 최면 트라이치고는 상당히 충실한 편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끝까지 들은 건 아니다보니 다음번에 한 번 더 시도하고 빡세게 후기글 적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