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 RJ240103

2편 RJ281478
소라마메 명작 시리즈 리뷰
여동생한테 쥐어짜이는 근친물임
1,2편 둘중에 뭐가 좋네 안좋네 할거없이 둘 다 좋았음
스토리가 시작되는 계기는 주인공이 여동생 브라 훔쳐와서 딸치다가 문득 이상한 소리 듣고 걱정되서 올라온 여동생한테 걸려서 시작임
1편에서는 진짜로 착정당하는 느낌이라서 좋음
테코키 펠라 파이즈리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트랙 시작부터 끝까지 쉴 시간 안주고 8번 정도 뽑음
1편 본방 트랙에서는 지가 그 전에 그렇게나 많이 뽑아놓고는 왜 쥬지에 힘 없냐고 더 힘내라고 하는거 좋음
그리고 1분짜리 마지막트랙 들으면 재밌는게
주인공이 또 브라 훔쳐와서 딸치다가 여동생한테 걸려서
지난번에 그렇게나 혼내줬는데 또 같은 실수 하냐면서 또 착정해준다는듯이 하는거 재밌음
2편은 시작부터 시끄러운데
갑자기 방에 뛰쳐들어와서는
왜 여친 만들었냐고 짜증내고 질투함
내가 있는데 왜 그랬냐고 말하려다가 부끄러워서 말 끊고 다음얘기 하는거 귀여움
그리고 여기 질투하는 파트 우리누나 연기 쩔어
2편은 1편에 비해서 그렇게 많이 짜이진 않음
하지만 2편에서 제일 중요한게 막트랙인데
1편에서도 그렇고 2편도 그렇고
작품 끝나기전엔 잠들어있는 주인공 옆에 두고 여동생 혼자서 혼잣말 하는 파트 있는데
2편에서 여기가 좀 마음이 아픔
왜 우리는 남매로 태어난거냐고
얼굴도 나쁘지 않고 쥬지도 크고 상냥한데 친남매인걸 한탄하는듯이 말함
나중에 결혼한다고 하면 나는 어떻게 되는거지 하고
그러다가 쓸데없는 앞 걱정은 그만두자고 하고
내 오빠니깐 아직은 상관없다고 말함
여기서 근친의 한계를 얘기해주는게 아닌가 싶네
전체적으로 시리즈 자체가 개꼴리고
살짝 약하게 매도도 있음
근데 매도 수위가 낮아서 싫어해도 적당히 들을만 한듯
안들어봤으면 꼭 들어보세요
정말 명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