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잘라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꼴리노

뭐 흔히 있는 시츄지만 좋은거같아서

대충 몰루의 노아 유우카

테구라의 sns걸즈느낌인데

여주 A B둘다 청자를 좋아하는데

틱틱대고 츤데레인 B는 좀 심할정도로 솔직하지 못해서 청자에게 나쁜말 막하고 후회하고

A는 그걸 바라보면서 재밌어함

어느날도 B가 청자에게 화내고 후회하고 있는걸 보고 A는 특단의 조치를 하기로 생각함

A는 청자와 B를 고정시키는데 청잔 자유롭고 B만 청자에게 못떨어지게 그리고 시선도 청자만 쳐다보게 고정해줌

그러면서 B는 상황을 어이없어하며 하던데로 청자에게 틱틱대지만 A는 오나서포 사사야키 하듯 B의 속내를 청자에게 알려주면서 조교하는 동음 듣고싶다

그러면서 B는 " 너(청자) 따위랑 묶여서 죽고싶어.. " 라고 행동 하던게 붙어잇어 생기는 해프닝 (청자가 쥬지 세워버리고 생리현상이라고 어쩔수없이 스마타로만 빼주고 절대 삽입하지말라고 머라하는등의 시츄) 를 지나게됨 중간중간 청자가 잘때 쳐다본다던지 몰래 키스한다던지 하면서 자기의 솔직하지 못한 욕구를 풀게됌

그걸 중간에 청자에게 들키게되고 시치미 떼지만 거기서부턴 청자의 영역이였고 약간 반 강제로 청자 주도로 키스하니까 B는 몽롱해지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솔직해져서는 화내면서 "아까부터 아래가 젖고 키스때문에 머리가 하얘서 너무 힘들어... 넣어줘 " 하면서 첫 야스

뭐 이런류의 해프닝과 야스 몇번 하고 나서는 A는 B의 고정을 풀어주지만 B는 내심 티낸 안내지만 아쉬워함

마지막에 청자가 자고 일어났는데 입과 손이 묵혀 있었고 B가 기승위하고 있는걸 보면서 " 복수에요 내가 만족할때까지 할거니까... 달링'  이라 말하면서 호칭에서부터 이미 그녀는 청자 없이 못사는 몸이 되어버림을 인정하면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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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존나 잇을법한 플롯이지만 그냥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