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서포 음성 추천 글에서 보고 들어왔어. 일단 이 음성은 모두 알다시피 여고생쟝의 명령에 따라 시코시코하는 오나서포 음성인데, 딸치는건 크게 기본 룰, 응용 룰, 슨도메, 사정 파트로 나뉘는데, 각각 모두 특색이 있어서 재밌게 딸칠 수 있었고 마조 감성도 순하게 자극되서 좋았던 것 같음


1. 기본 룰

'다루마 상가 코론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베이스로 하는 오나니 게임. 여고생쟝이 '다'를 외치기 전까지는 시코시코하다가 '다'를 외치면 그만두는게 기본 골자야. 이걸 토대로 여고생쟝이 페이스를 늦췄다가 빠르게 했다가 미미나메를 했다가 등등 다양한 변화를 줘.


2. 응용 룰

이번에는 '다루마 상가' 후에 지시를 내리는 파트. 예를들어 방향 바꾸기, 개처럼 딸치기, 기둥만 잡기, 귀두딸, 손은 가만히 두고 허리만 움직이기 등등 다양한 플레이들이 나와. 계속 빠르게 변화를 주니까 쥬지가 지루할 틈이 없이 사정 직전을 유지할 수 있었어. 특히 내가 맞게 알아들은지 모르겠는데 개처럼 엎드려서 아래보고 시코시코하는 부분은 엄청 꼴렸어. 헤으응..


3. 슨도메

정석적인 슨도메인데, 코-론-다 할 때 점점 빠르고 강하게 시코시코해야 해. '다'를 외칠때 사정 바로 직전이여야 하는거지. 근데 이미 앞에서 사정 직전이여서 이 부분 참기가 힘들더라. 그래서 다음으로 넘어갔긴 한데...


4. 사정

아니 파일이 깨졌어 ㅅㅂ 갑자기 엄청 크게 치지지지지지직 거려서 이어폰 집어 던졌어. 깜짝 놀라서 사정 직전이었던 쥬지도 원래대로 돌아갔다... 아오 진짜


어쨌거나 여러가지 자세나 방법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통해 요망한 목소리로 지시받는다는 컨셉 자체가 매우 꼴렸고, 미미나메도 퀄리티가 괜찮아서 쉽게 몰입할 수 있었어. 완전한 마조 감성까진 아니지만, 순한 마조감성을 적절하게 자극해서 좋았다고 생각해. 사정 파트가 깨져서 급한대로 169027 뒷부분으로 빼긴 했는데, 사정 파트도 들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아. 일단 다시 다운 받고는 있음


오나서포는 234554(간호사)랑 169027(비숍 로리)를 애용하고 있었는데, 이거 들으니까 또 다른 느낌이어서 좋았어. 앞선 두 개는 강하게 압박하는, 강제로 참게하는 느낌이 강해서 쥬지가 아픈 경우가 많았는데, 268832는 상황을 적절히 활용하고 컨셉도 몰입하기 쉬운 꼴림이라 쥬지가 아프다기보단 그냥 그 자체로 꼴렸어. 


유카눈나 헤으응... 목소리가 이리 요망해도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