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딩때 내가 있는 돈으로 장난감 샀었는데 엄마가 내가 지 돈으로 이런 거 살 애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심각한 표정으로 왜 산 거냐고 밀어부침
그런데 그 분위기가 혼나는 느낌이라 무서워서 실은 반애가 강제로 사게 했다고 거짓말 했고 전혀 상관 없는 애 이름 말함
엄마 학교 찾아가고 난리나서 주작 친 나는 양심보다 주작이라 들키면 좆된다는 생각에 마음 졸임
근데 어느 날 내가 주작친 애가 나중에 계단에서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당한 건지 진짜 자기가 잘못한 느낌으로다 미안하다고 사과함
나는 얼떨결에 어어 아니야 넘어갔는데 당시 개새끼였던 나는 좆될 일 업갯구나 개꿀하고 넘어갔음
여튼 그렇개 끈낫서요
참고로 엄마는 아직까지도 그게 내가 주작친 게 아니라 무고하게 학폭 당한 건줄 알고 잇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