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제로, 아이도저를 통한 플라시보 효과는 사람에 따라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견해에 따라 그렇지 않을 수 있겠으나, 이 부분은 논쟁의 여지가 있겠네요.
다음으로, 저는 최면동음과 아이도저를 비교한 게 아니라 플라시보 효과와 비교했던 겁니다. 아마 이 부분에서 서로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마지막으로, 어떤 간접적 자극을 통해 뇌 내에서 어떤 반응을 얻어낸다는 점에서 플라시보와 최면은 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방법에 대한 접근 방식은 다를 수 있겠지만요. 저도 아이도저의 경우, 말씀하신 대로 최면보다 비체계적이며, 원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공격적인 말투가 되셔서 서로 간에 있었을 오해를 풀고자 했습니다. 긴 댓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