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하러 청계천에 갔는데 마침 주변에 상해반점이 있다해서 들렀음
1호선 동대문역 4번출구의 오른쪽에 있음

사람 한명 들어갈정도의 좁은 통로로 들어가면 넓은 내부가 나옴
점심때가 지난 1시 반이어서 사람이 엄청 많지는 않았음

혼자 먹기엔 좀 과하지만 짜장 하나랑 탕수육 소짜를 시켰음

구라안치고 주문하자마자 1분만에 짜장이 나왔음 면을 미리 삶아둔거 같음

4500원짜리치고 양은 다른 중국집과 비슷했음 다만 미리 만들어둬서 그런지 홀짜장의 매력인 따끈함이 없어서 아쉬웠음

탕수육은 바삭하고 고기가 많이 들어있었음 요즘 중국집처럼 개미콧구멍만한 고기에 떡을 잔뜩 넣어서 양을 늘리지 않아 좋았음
가게 명함이나 기념으로 가져가려했는데 없어서 그냥 계산하고 나옴

그냥 오래된 동네중국집인데 위치가 위치라서 사람이 엄청 몰리는 그런곳이었음
주변에 동대문, 디지털프라자, 청계천등 볼거리도 많으니까 놀러갈 일 있으면 한번 들러봐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