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드라이 오르가즘이 너무 궁금해서 전립선이나 유두처럼 알려진 방법으로 시도했었음...
근데 아무리 연습해도 잘 안느껴져서, 다른 방법이 있나 찾아보던 중 우연히 이게 눈에 들어오더라고
최면딸은 고사하고 최면 자체를 처음 찾아본 거라 반신반의 했는데... 한번만 믿어보자란 마인드로 2개를 찾아 시도해봤음
먼저 히프노 멀티 래이프
그림이 준내 꼴려서 함 해봤는데 처음 최면 유도하는 과정에서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감이 생겼음
내 팔 다리가 무거운 통나무가 되는 느낌? 암튼 처음이라 완전 신기했음
초반엔 별 느낌 없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에 살짝 개발했던 전립선이 달아오르더라고
그러다 특정 키워드를 들을때마다 내 아들과 머리가 롤러코스터처럼 수직상승하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음
마지막에 가선 "머리가 구멍난거 같다" 라는 말이 뭔 말인지 알겠더라고
예상못한 미친 수확에 흥분했던 난 조금 쉬고 바로 다음을 준비했음
뭔 여자가 클럽에서 음악으로 ntr하는 게 있길래 신박해서 함 해봤는데
바로 전에 받았던 쾌감이 기본값으로 남아있어서 훨씬 빨리 달아오르더라고 ㅇㅇ...
여기선 ntr를 요상한 음악으로 당해버리는게 포인튼데, 처음엔 일어 잘 몰라서 이게 ntr인지 걍 지들끼리 물고 빠는건지 몰라서 흥이 식어버렸음
그래서 심기 일전하고 기억속 중학교 선택과목 끄집어서 집중했더니 상황을 알겠더라고
원래 ntr좋아하는 성향이 있다보니 내용을 알게된 뒤부터 미친듯이 흥분되기 시작했음
그러다 마지막에 쉴틈 안주고 쥐어짜는 부분이 있던데 말하는 내용을 아니까 미치겠더라고
그때 처음으로 허리가 떨리고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뭐 그런 경험을 해버림
난 전립선 유두로 느껴보려고 돈지랄했던 기억이 있는지라 최면딸로 하루만에 느끼게 될줄 상상도 못했음
내가 꼭 해보고 싶었던 오르가즘 재대로 해보니깐 너무 좋고 지난날의 지랄이 떠올라서 뿌듯하기까지 하더라...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암튼 이런 세상이 있는줄 너무 늦게 안거 같아서 섭섭하고 최면 음성 듣기만 해도 일어가 슬슬 들려가지는게 너무 신기했음
심지어 유두 개발 컨셉의 음성도 있더라고, 개발하는 과정 겁나 지루한데 한줄기 빛이 내려와버림
나도 처음 해본 늅늅이라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할까말까 고민중인 사람들은 진짜 꼭 해봐
시간 좀 걸린다는거 빼곤 단점이 없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