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 저기.. 기억하겟지? 그 날.. 나의 엄마가 형의 아빠와 재혼한 날 나는 엄마를 따라갔고 거기서 처음으로 나는 오빠와 형제가 되었지 크흐.. 기뻤어 태어나서 쭉 나는 혼자였으니깐.. 아빠도 좋은 사람 같았어 '행복한 가족'이라고 말라버린 마음에 싹이 틔었지 그런데.. 그 여자.. 또 다른 남자를 만들고는 아빠를 버리고 사라졌다고..!! 00:54 그렇게.. 남겨진 나를 아빠가 괴롭히기 시작했고.. 맞아.. 「하데스」의 저주 이 문신 아래에는 아직.. 그때의 흉터가 남아 있어 아아.. 나는 괴로웠다고!! 엄마도 아빠도 나를 도와주지 않았어!! 주위의 어른들마저도!! 그렇지만 형만은.. 나에게 상냥했던 것이 아닌가 언제나 저 녀석들로부터 나를 지켜줫어.. 나를 웃게 하려고 가득 즐거운 이야기를 해줬어.. 어둠의 불꽃을 마기에 숨긴 타천사의 이야기, 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악의 비밀 결사의 이야기,「검은 대지」도.. 「다크 에너지」들도 우로보로스도 가르쳐준 것은 오빠였다고!! 02:20 하아.. 하아.. 알고 있어.. 이런 것 언젠가는 졸업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거.. 이제 대학생이 됐는데. 방은 스스로 구할수있고 정교한 코스프레 의상까지 만들었어 하.. 하하하 충분히 웃을 수 있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말야..! 이 중2병만이 오빠와의 소중한 추억 우리 형제를 연결하는 인연이였다고!! 03:09 저기.. 어째서.. 어째서 나를 피하는거야..? 내 키가 커졌으니깐! 나에게 친구가 많이 생겼으니깐! 내가.. 여자로서 너무 성장했기 때문에.. 크흐흐.. 그런.. 너무하잖아.. 왜냐하면 나는 오빠를 정말로 좋아하는데..!! 누구보다 상냥하고 재미 있고, 네 고통을 알 수 있는 세상의 유일한.. 소중한 사람.. 04:05 오빠는 상냥해서 중2병처럼 행동하면서 이렇게 야한 모습으로 다가오면 아무리 형이라도 거절할 수 없겟지.. 저기.. 부탁이야.. 정말로.. 좋아해.. 안아줘.. 키스..해줘.. 05:01 그렇..지? 이건 거짓말이잖아.. 아하하.. 행복해.. 더 이상 말하지 말라고.. 절대 떠나지 않을거야.. 오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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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막간~다크 플레임 루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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