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01082839
절대 연애 소녀~코치야 사나에와 연인이 되는 정도의 나날~
6.소녀를 영원히 붙잡고
이제 됐어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이불 준비됐어요.
다인용 이불은 말린지 얼마 안 돼서 딱 좋았어요.
조금 큰 방이지만, 이 방만 비어 있었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오늘은 여기에서 쉬세요.
지금 불 끌게요.어두워지니까 조심하세요.
(바람소리)
그리고 이건 촛불이 아니라 당신 귀였네요.
미안해요, 장난이 너무 심했어요. 왜냐하면 기회라고 생각했거든요.
정말 죄송해요.이제 안 할 테니까 화 푸세요.
아, 걸려 넘어졌어요. 으아아앗
아, 이건 안 돼요. 앞이 보이지 않는데 쓰러져 버렸어요.
눈이 익숙해질 때까지 움직이는 것은 금물이네요.
저어, 이대로 옆에 있어도 될까요?
그럼, 당신 옆으로. 실례합니다.
당신은 훨씬 뜨겁네요. 내가 곁에 와서 긴장하고 있는 건가요?
저도 긴장하고 있는데, 카나코 님과 스와코 님에게 들키면 혼날까 봐.
물론 아무렇지도 않지만요. 걸려도.
누군가의 옆에 눕다니, 환상향에 온 뒤로 처음인가요.
이상하죠? 계속 당신 곁에 있다니.
제 자신도 감정 정리를 잘 못해서요.
알겠나요? 너무 두근거리고 땀이 조금 배어 버려서, 긴장으로 온몸의 피가 돌고 있어요.
왜냐하면, 네가 옆에 있으니까. 너무 두근거려서 가슴이 조금 벅차네요.
심호흡 할게요. 당신도 괜찮다면, 같이.
뭔가 차분해지는 냄새예요.당신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냄새가 나네요.
아, 왠지 안심이 되네, 이런 냄새.
봐요, 정말 안심할 수 있어요.의지할 수 있어요.
그런 말을 들어도요. 으음. 곤란할지도요.
의지해도 괜찮아요.
응응. 대답은 기다리지 않고 의지하게 되네요.
아까보다 더 가까워졌기 때문일까요? 당신의 가슴의 두금거림까지 확실히 알 수 있을 정도로 곁에 있어요.
들리나요? 전해지고 있을까요? 평범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그게 참 행복한 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뿐이에요. 당신도 함께라면 좋을텐데. 싫잖아요.
그런가요。그렇군요. 이대로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뭐,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 잠이 부족했나 봐요. 잠을 못 자서 웅얼웅얼 떠들었나 봐요.
당신도 졸음이 쏟아졌나요? 외롭지 않게 곁에 있을 테니까요.
졸리면 잠들어 버려도 돼요.
제 말은 흘려도 상관없으니까요, 괜찮나요?
오늘은 많이 움직여서 피곤하네요. 허리를 다치진 않았나요?
평소에 안 쓰는 근육을 움직였으니까요. 익숙해지면 의외로 기분 좋은 것 같아요.
동의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당신은 열심히 했습니다. 훌륭해요. 당신은 대단해요.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서 멋있네요. 제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상냥하신 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 있어도 싫은 얼굴은 하지 않고, 이러고 있으면 당신 앞에서 굉장히 방심해 버리네요.
사실 하품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부끄러운데, 이런 짓을 해도 넘어가 주시는군요.
같이 있을 뿐인데, 너무 신나네요. 매일이 이랬으면 좋겠어요.
저만 그런가요?
아, 흘려보내라고 했는데 물어버렸어요.
미안해요。
그런 점에서 안심이 된다는 말씀이시니까요. 가슴이 또 두근두근거렸어.
좋아하셨다는 말씀이신가요? 앗싸. 물론 저라고 농담으로 하는건 아니니까요.
싫으면 당신한테 이러지 않을걸요.
그러니까, 나는. 좋아해요. 있었기 때문에. 나는 당신을, 정말. 좋아해
* * *
캬아~ ㄹㅇ 개쩌네 ㄹㅇㅋㅋ
이건 ㄹㅇ 꼭 실제로 들어야함 내가 마지막 부분에 말 끊어가면서 흐리게 말하는걸 제대로 번역을 못했는데 연기 ㄹㅇ 좆됨
중요하니까 두번 말한다 ㄹㅇ 꼭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