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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1 프롤로그: 레일로드 모임이 끝난 다음날(스즈시로의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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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시로】「축음 레일 ~모오카 철도 C12 67 전용 레일로드 스즈시로~
스즈시로의 자기소개」
【스즈시로】「마스터, 오히토요 마이테츠 축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즈시로네의 레일로드 모임도―— 후훗, 여러모로 어떻게든 무사히 마쳤고요.」
【스즈시로】「있지, 건배 괜찮지? 마스터.
서로 고생 많이 했고―― 후으. 흐흠. 흠. 응!」
【스즈시로】「그럼, 이벤트 대성공을 축하하며! 건ーーー배!」
【스즈시로】「――푸하앗!」
【스즈시로】「아아…… 오히토요의 쿠마 강의 물은 진짜 맛있네」
【스즈시로】「후으…… 이상적인 상황을 말하자면, 어제 모두가 돌아가기 전에
잠깐만이라도 뒤풀이 같은 걸 할 수만 있다면 좋겠는데――」
【스즈시로】「어쩔 수 없네. 모두가 각자 자신들의 회사를 짊어지는 기관사랑 레일로드인걸.
오히려 그만큼이나 모여서 이벤트가 대성공을 이룬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고.」
【스즈시로】「마스터하고 스즈시로였어도 오늘 현장 촬영팀 쪽으로 들어갔다면 매니저와 여배우가 됐겠지? 그것도 쉴 틈도 없이.
그치만, 우후후훗! 회사 쪽 일도 끝났고 촬영도 하루 미뤄둬서
오늘 완전 자유시간이니까.」
【스즈시로】「지금 스즈시로는 여배우가 아니라 마스터의 레일로드니까
엇―― 하아. 후. 후으.」
【스즈시로】「아…… 네! 맞아요. 스즈시로입니다.
팬분이신가요? 후후훗, 지금은 여유가 있으니 사인 정도라면―― 어?」
【스즈시로】「어... 하아. ……신문 기자님―― 명함 감사합니다.
스즈시로에겐 명함은 없지만, 매니저가…… 흠. 하아.
그렇군요. 여기 계신다는 건 오히토요 철도 쪽분들께 들어서」
【스즈시로】「일부러 스즈시로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어서 자리에 앉으세요―― 라고 해도 세 명으로 늘었다면――
저기! 실례합니다. 좌석, 테이블로 옮겨도 될까요…………
후. 흐음. ――네, 감사합니다.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스즈시로】「음…….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드렸지만, 다시 한번 자기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스즈시로입니다. 모오카 철도 C12 67 전용 레일로드로 회사 쪽의 공인을 받아 부업으로 여배우를 하고 있습니다.
출연작은―― 어. 하아. 후우.
후후훗, 보고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스즈시로】「맞아요. THK, 제영방송협회의 아침 연속극 소설 『스즈시로』」
【스즈시로】「그 드라마의 주연 레일로드의 이미지 모델이 스즈시로였어요.
처음엔 인간인 여배우분께서 스즈시로 역을 맡아 연기하셨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갑작스럽게 강판이 되셔서―― 하아. 후. 하――」
【스즈시로】「네, 감독님께서 발탁을 해주셨어요.
본인 대역으로서―― 스즈시로 역으로요.」
【스즈시로】「그것을 계기로 여러 배역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요――
물론 본업은 레일로드지만, 덕분에 부업 쪽도 꽤 바빠졌고――
아! 소개가 늦어버렸네요.
이쪽이 스즈시로의 마스터 겸 매니저입니다.」
【스즈시로】「혹시 일 얘기라면 스즈시로가 아닌 매니저에게…… 후으, 하아――
네? 『마스터하고 스즈시로에게』 하실 이야기인가요?
……후. 하아. 어... ――매니저와 여배우가 아닌 기관사와 레일로드 콤비로요?」
【스즈시로】「어…… 아, 네…… 하―― 응―― 하아. ――어.
재밌을 거 같아요!!! 마스터하고 둘이서 소리를 찾는 여행을 한다니요!!」
【스즈시로】「모오카 철도 연선의 멋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서,
그걸 기자님께 전해드려서 전국에 걸쳐 나오는 신문을 통해 소개해주시는――
『축음 레일』이라―― 이 얼마나 근사한 기획인가요!」
【스즈시로】「저기, 어때? 마스터. 이 기획 말인데―― 헤. 하아――
아, 그렇구나. 스케줄 말이지. ……앞으로 반년 정도까지는 빡빡하겠네. 확실히.
……그럼, 분배는―― 앗!? 으응!!」
【스즈시로】「저기, 마스터. 괜찮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기자님도 들어보세요.
마스터와 스즈시로는 오늘 하루만 여유가 있어요.」
【스즈시로】「그러니까 오늘을 이용해서 오히토요의――
오히토요 철도 연선의 근사한 소리를 스즈시로 쪽에서 찾아 기자님이 기사로 소개해주고
그 대신에――」
【스즈시로】「후. 하. 응! 그래!
오히토요 철도의 레일로드인―― 하치로쿠 씨든 레이나 씨든
스즈시로네 대신에 모오카 철도 연선에 오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소리 풍경을 소개받는 거야」
【스즈시로】「이거 멋진 아이디어야―― 하――
우후훗! 감사합니다.
기자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나머지는 오히토요 철도 분들과 우리 회사 쪽에서 OK를 해준다면――!」
【스즈시로】「(마스터의 전화를 가만히 듣곤 숨소리를 내다 점점 기뻐하며 들떠 함)」
【스즈시로】「! 저기, 방금 그 얘긴―― 흐흥. ――결정된 거야!? OK라고! 신난다아!!
스즈시로는 다른 사람들이 오히토요 관광을 즐기는 게 정말로 부럽고 또 부러워서――
어엇!
흐, 흐흠. ――저어, 응.」
【스즈시로】「그리하여 『축음 레일』, 오히토요 철도 연선 소개에 대해 기꺼이 수락하고자 합니다.
뭔가 주의해야 할 점은―― 어. 하. 흠. ――아아, 그러네요. 역시.」
【스즈시로】「헤드폰이나 이어폰…… 마스터, 갖고 있어요?
아, 그럼 스즈시로가 껴드릴게요.」
【스즈시로】「응…… 하아. 음. 아. ――으음.
양호―― 가 아니라 체크해야지.
마스터, 조금은 간지러울 수도 있겠는데.」
【스즈시로】「어떨까나…… 오른쪽 귀, 잘 들리나요?」
【스즈시로】「왼쪽 귀는…… 후훗, 괜찮은 느낌 같아.
그렇다면~」
【스즈시로】「빙그르르르 돌아서――
(후우우우우우)」
【스즈시로】「에헤헷! 감도는 양호한 모양이네!
이걸로 소리 찾기는 제대로 하러 갈 수 있을 거 같아―― 아차차」
【스즈시로】「그리하여 마스터와 스즈시로는 속히 소리를 찾으러 가겠습니다.
취재가 끝나면, 마스터 쪽에서 기자님께 연락을 드리는 거로…… 하. 헤. 후아――
네, 알겠습니다!」
【스즈시로】「그럼, 마스터. 나가보실까요.
기자님, 흥미로운 의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후훗!」
【스즈시로】「관광객이어야만 할 수 있는 소리 찾기는 꼭 마스터하고 스즈시로가 잘 해내도록 하겠어요!!」
오히토요 시는 실제 일본의 히토요시 시고 원작인 마이테츠의 배경지
이해가 안될수도 있는 레일로드나 청자의 호칭인 마스터의 설명인데
레일로드는 기관차에 배정되어 관리, 운전이나 기관사의 운전보조를 하는 인간형 모듈 캐릭터고 스즈시로는 원래 소극적인 성격이지만 연기를 꽃피운 여배우기도 해서 애니에서 리더 역할을 연기하기도 하는등 말투가 바뀌는 모양
마스터는 이 트랙에도 언급된 레일로드 하치로쿠처럼 레일로드가 자신의 기관사를 이르는 말임


또 스즈시로가 이어폰을 껴주고 좋아(よし)라고 말한걸 양호라고 번역한건 원작처럼 기관사가 기관차 운전때 레일로드가 상황을 알리고 지시할때 거기에 확인이나 이상없음 요시하고 외치는 건데 그거 같아서

레일 로마네스크가 마이테츠 세계관이라 원작을 접해본 사람이 이해가 더 높으니 한다고 한 트랙해왔는데 힘들다
음성에 있는 대본파일보고 번역기 돌려가면서 하는데도 일알못이라 힘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