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시간이고 날라리 여자애 두 명이 책상 위에 앉았음


스타킹을 벗는데  그 무렵 난 순수했지 뚫어져라 쳐다봤음


다 벗고는 경멸스럽게 쳐다보면서 너 가져 이러고 스타킹을 홱 던지는데 저년 저거 왜저러나 그때 난 생각했음


내가 1년만 더 조숙했다면 그 스타킹을 가보로 여기며 지금까지 간직돼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