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최면 음성은 3가지 파트로 되어있다.
1.최면 도입
2.에로파트
3.해제
도입에서 힘을 빼고 몸이 무거워진다는 식으로 최면을 걸기 시작하는데 여기까지는 잘 되다가 그 뒤로 최면이 풀렸다라는 글을 많이 볼수있다.
그 이유는 힘이 빠지는 느낌이 최면이라고 착각했기 때문이다. 초반에 술자가 저런식으로 시작하는 이유는 지시를 따르면 그게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서 하는것일뿐이다. 근육을 이완시키는것은 일종의 경계심이 낮추고 지시에 따르게끔하는 장치일뿐이지 그 느낌에 집중하면 안된다.
따라서 도입부의 최종목표는 술자의 지시에 따르면 그게 이루어진다 라는 믿음이지 마치 자는 듯한 기분 좋은느낌이 아니다. 이건 부수적인 결과물일뿐 도입에서 진짜 집중해야될 건 술자의 목소리다. 기분좋은 자는듯한 느낌, 탈력감이 최면이라고 착각한다면 언제까지고 당신은 드르렁충이 될 수밖에 없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근육이 이완된 상태에서 정신은 각성한 상태로 술자에 말을 집중해서 따르는것이 최면이다.
에로파트에서는 힘빼는것에 그만 신경쓰고 술자의 말을 따라 기분좋아지는것에 집중해야된다. 야한기분이 든다라는 말은 들으면 갑자기 딸치는게 마려울때 같은 느낌이나 야한걸보며 흥분된상태등을 떠올리며 그런 기분이 드는것에 집중해야된다.
만약 이런느낌이 잘 안느껴진다면 오나지시 위주의 최면을 듣는게 도움이 될수있다. 술자의 지시에 따라 직접 만져서 기분좋게된 경험을 뇌에 새겨주는것이다. 경험이 쌓이면 직접 만지지 않아도 기분좋아질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수있을것이다.
이 글을 읽고 노력해서 연속최면암컷절정및붕이가 될수 있기를 응원한다.
3줄 요약
1.탈력감은 최면의 부수적인 결과물일뿐이다.
2.술자의 지시에 따르면 그렇게 된다라는 믿음이 중요하다.
3.드라이가 어려우면 셀프최면으로 연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