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쓰면 도입 유도 심화의 최면 필수요소가 다 정석대로 들어간 국밥음성이었음

너무 어처구니없는걸 지시해서 트랜스에서 튕겨나는 최면들이 꽤 있는데 이건 적절한 수준의 암시라서 그럴 일은 없더라.

개인적으로 얀이나 캔들맨거 최면 좋아하는데 두 작가들 작품중에도 가끔 너무 길거나 암시를 한도끝도없이 걸어서 트랜스상태에서 강퇴되거나 하는 경험이 많았는데 이건 그런 일이 없어서 좋았다.

단점이라면 심화 유도가 시각 위주라서 상상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다는거?

여러 모로 무난하게 잘 만들어진 최면이었고 후속작을 기대하게 되는 음성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