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병, 군종장교가 창작물처럼 막 사람 치유하는 세계선의 한국인데 아마 전쟁이 났던 것 같아요


경계병력들이 막 우왕좌왕하고 씨바 탈영각??? 친구랑 이지랄 하다가 진짜 탈영을 해버렸어요


전 운전병이라 대충 밖에 시동 건 채 세워둔 작전차량을 긴빠이치려 했으나 갑자기 더러운 군사경찰놈들이 절 잡으러 왔어요!!


일단 옆에 있던 컨테이너 창고에 몸을 숨겼어요

힐끔힐끔 저새끼들 일로오나?? 보고있는데 제가 평소에 연모하던 성녀(미성년자, 대위, 01106579 표지닮음)님까지 오셨음... 한숨 팍팍 쉬면서 내 얼굴 봐서 잘 좀 넘어가자 이러는거임... 이때 완전 두근두근했음


근데씨ㅡ바 옆에 있던 친구가 갑자기 비닐 부스럭부스럭거리고 창문 ㅈㄴ 열어대면서 트롤링을 하는 거에요... 그거 보고 시발 사람들 이리로 오고;;; 


아 ㅈ됐다 싶어서 자포자기하고 처벌 어떻게 받으려나 오들오들 떨고 있는데 멀리서 딱봐도 교배아저씨같은 뚱땡이(별)가 막 오는거임;;


뚱땡이랑 성녀눈나랑 막 이야기하다 갑자기 성녀눈나가 성끼야아아아악하면서 몸에서 뭔 빛을 와바박 뿜어내더니 주변 사람들을 정리해버림!! 나까지 시바 날아가서 막 엎어져있는데 성녀눈나는 기절한 채 심상치 않는 사람들한테 끌려가고...


교배아저씨는 나한테 와서 고맙다 낄낄^^거리는데 아 시바 떡인지 전개구나 깨닫고 아침기상했어요 뭐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