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303189 리뷰

성우는 노가미 나츠키
서클은 도그이어 컴퍼니

주 내용은 제목으로도 알수 있듯이 성처리용으로 만들어진 클론을 데려와서 사는건데

우리 여주는 결함품이라서 폐기처분 될뻔한걸 데려와서 사는경우임

뭔가 초반부 스토리 전개가 로자리 느낌이 아주 조금 들었음

우연히 만난날이 비오는날인것도 글코

저를 시체처리장에 데려가주시는 건가요 라고 말하던 로자리랑

저를 폐기처분하러 가주세요 하고 말하는거랑

청자의 집에 데려져와 있을곳을 부여받고 청자를 고슈진사마 라고 부르게 되는 과정까지

굉장히 흡사함

여주 생산명 마지막 두숫자가 0015 이라서

마지막 1,5를 따서 발음대로 이치고 라는 이름을 따줌

성처리 로봇이니깐 뭘할지는 안들어도 알테고

순서는

테코키 - 본방 - 욕실 - 키스나 미미나메 - 본방 - 에필로그


초반부부터 본방이 바로 나오는데

질펀한 야스후에 기분 좋았냐는 질문에
청자는 그렇지 않았다고 답하는 부분이 있음

여긴 좀 의외

이런류 동음에서 매번 나오는 클리셰를 깨준건 꽤 맘에 들었음

그러다 문제의 5트랙이 나옴

여기서부터는 스포니깐 잘 판단해주셈



갑자기 방에 들어와서 한다는말이

계속 붙어있고 싶대

왜 그런가 했더니

클론의 한계가 있나봄
인간과 동일해지지 않게 태어난후부터 얼마 안되어 가동한계가 온다고 하더라

그러니깐 곧 망가진다는 이야기

여기서 이거 듣고 좀 벙쪄있었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수명을 다하며 청자에게 인사하며 고백하는 엔딩이라고 나는 예상을 했지만

아주 다행히도 뭐가 있더라고


청자 정자에 유전정보가 담긴 나노머신을 담아서 주기적으로 질싸해주면 안죽고 계속 살 수 있다고 함


근데 청해가 안되서 정확히 뭐라는지는 못알아들었는데 도움을 받고 수정했습니다

대충 앞으로도 계속 붙어있을수 있다는 이야기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나츠키 연기도 매우 좋고 스토리도 좋고 시츄도 꼴리고

간만에 내가 애타게 원하던 스토리형 동음 하나 나온것 같아서 너무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