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여태까지 들은거중에 가장 강하게 최면걸림


본인은 최면 좆밥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아예 안걸리는건 아닌데 음성에서 의도하는 강한 느낌은 못받는... 그런 레벨인듯함


근데 이건 되게 강하게 느껴서 신기해서 바로 리뷰써봄ㅋㅋ


짤녀는 마물같은건데 청자를 자기가 사는 세계로 데려와서 떨을 빨게해주고 치유받았다는 감정을 얻는 그런종류라고함


육체나 정신을 데려가는게아니고 최면걸어서 감각만 데려오는거라하는데 잘 이해가 안갔지만 

음성에서 묘사하는대로 숲을 지나 마을에 들어가서 떨 가게로 들어가는데 

이게 존나 내가 진짜로 걸어가고있다고 상상하며 들으니깐 여기부터 몰입감 개쩔었음 ㄹㅇ....


바 카운터에 앉아서 떨을 처음 한입 빠는데 와 시발 술마신것처럼 알딸딸해지고 몸에 열이 확 나는게 느껴짐.... 이때 깜짝놀라서 속으로 와 시발.... 함



이때부터 존나 즐거워서 짤처럼 쳐웃고있었는데 짤녀가 아마 지금 웃고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니깐 더웃겨서 엌ㅋㅋㅋ하면서 킥킥댐

나중에 흥돋아서 노래부르는데 노래 존나웃겨서 육성으로 쪼갬 시발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약은 좀 다른 종류라서 앞에 빨았던거보다 더 릴렉스하고 행복해지고 졸릴수있다고하는데 앞에 빨았던게 너무 자극이 세서 별 감흥은 없긴했는데 이 시점부터 존나 나른해지긴했음


와 시발 그냥 개그성 작품인줄 알았는데 이런 경험할줄 몰랐다

최면 자신감이 붙게해주네 내일 촉수최면 재도전해야겠다 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