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대출금에 애들 분유값까지 더해지다보니 궁핍해진 집안...
아내가 자기도 부업을 하겠다며 재택으로도 할수있는 동음성우 일을 시작...
처음엔 아내가 돈벌려고 신음소리를 낸다는게 마음 아팠지만 어차피 재택으로 하는거고 서클장이랑은 얼굴볼일 없다며 안심시키는데
그러다가 재택업무가 점점 스튜디오에서 만나서 하는 업무로 바뀌고...
급기야 집에 돌아왔더니 한솥 가득 만들어진 곰탕과 함께 일주일정도 장기 작업하고 올테니깐 이거 먹고 애 보고있으라는 아내의 쪽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