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히 감정담아서 1~8트랙 집중해서 다들으니까 몰입감 장난 아니거 같아
4~6트랙은 일남충 청자가 하는거 브금이랑 매치되서 진짜 뭐 아무것도 모르는 애 강간하는 음성 듣는거마냥 찝찝했는데
6트랙 마지막에 히나..좀더 오빠를.. 하면서 끝나고
7트랙들어가면서 히나가 오빠한테 온기를 느끼며 따뜻하다고 하면서 속박되서 달라붙는게 너무 인상깊었어.
청자가 세상의 전부처럼 생각하는게 느껴졌달까. 청자가 야한거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계속 기분좋냐고 물어보고 기분좋게 해주려고 하면서 달라붙고 의지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고 짠하더라.
오빠가 안넣어주니까 자기가 넣는거 같던데 분명 섹스하면서 넣엇다고 웃는데 웃음소리가 망가진거 같아가지고 슬프더라.
내가 너무 의미부여를 해서 듣는거 같기도하고 브금도 그렇고 내가 원래 이렇게 감성적이었나 싶네 새벽이라 그런가
히나가 너무 짠해보였어가지고 내가 알던 히나는 바보밖에 없었는데 이제 얘가 더 기억에 남을듯
성우가 연기도 되게 잘해주는거 같아서 몰입이 잘 됐고 목소리도 되게 좋았던거 같아 란도셀이 원래 이렇게 만드는 데야? 브금연출 되게 좋앗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