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산 릴레이 이어갑니다

대충 한번 쭉 듣고 했음

7 8트랙은 안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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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뭐 하는 거야?

에... 이걸 쥐라고? 좋아.

꼭 꼭

앗, 뜨뜻미지근해

더 쥐면 돼? 괜찮지만...

더, 얼굴 가까이 가도 돼?

후훗... 바로 옆에 오빠의 얼굴이 있어

후후... 오빠... 더 쥘께?

여엇차


조물조물 꼭 꼭

탄력 굉장해. 손가락일까?

그치만 이렇게 굵었던가? 게다가 딱딱한 듯한...

쥐엄쥐엄, 쥐엄쥐엄


오빠, 왜 그렇게 앓는소리를 내?몸 상태 안좋아?

괜찮아? 그럼 다행이고...

꼭 꼭 

뭔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아... 게다가 맥동치는 것 같은...


왜 그래 갑자기? 끌어안고선...

에? 넣는다고? 그게 무슨...

꺅! 에... 뭐야? 닿고 있어?

아...아파! 아파아!

뭐야? 뭐가 일어나는 거야? 히나 안에 뭐가 들어가있어

오빠 히나한테 뭐 하는거야?

무서워, 무서워, 아파!


움직여... 히나 안에서 뭔가가 움직여

커... 아파! 크다구...

몸 안에서 꼭 껴서 움직여... 아파...

아파 아파 싫어... 오빠 멈춰줘...

그만해... 아파... 너무 아프다구...


이거... 엄청 오빠가 느껴져...

저기... 이거 히나 안에서 점점 커지지 않아? 마치 살아있는 것 같아...

오빠의 몸이 맥동치고 있어...


꽤 진정된 것 같아... 괜찮을지도

뭔가 몸 안 쪽이 따뜻해...

오빠, 히나 엉덩이 안쪽... 배 아래쪽 까지 오빠의 뭔가가 들어와서

그게 꼭 껴서 움찔움찔... 왠지 모르게 귀여울지도...

오빠, 두근거리고 있네. 심장소리로 알 수 있어

저기, 더 움직여줘. 다시 움직여봐.

오빠... 오빠가 하고 싶은 것, 히나한테 해줘

분명 괜찮으니까...


괜찮아, 그렇게 천천히 움직여주면 히나 괜찮으니까...

조금 아프지만 괜찮으니까...


히나, 빠한테... 배 안쪽까지 후벼지고 있어

몸의 피가... 모습이 바뀌어 지는 것 같아


괜찮으니까. 고마워, 괜찮아.

조금 아프지만 이거 기분 좋을지도.

저기, 히나의 손 잡아줘

그럼, 움직여줘


오빠, 오빠, 오빠

저기, 오빠, 히나 왠지 모르게 이거 하고 있는거, 알겠어

오빠의 이거, 손가락이 아니지?

심장의 위치가 저기고... 내 허벅지와 오빠의 허벅지가 부딫히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내 안에 들어있는 이건, 오빠의...

이렇게나 커진거네

예전에 목욕탕에서 장난으로 만진 적은 있었는데

오빠의 고추, 성장해서 이렇게 된거구나

좀 더 흐물흐물하고 부드러웠는데

언제 이렇게...


히나의 안, 오빠의 고추 들어가있어

더 해줘

더 히나의 안에 넣어줘

안쪽 끝까지 가득 채워줘

왜... 왜 이런거 하는건지 히나는 모르겠지만

조금 아프고 무섭지만

큥... 큥 하고 가슴이 뜨거워져

기쁘다고 히나의 가슴이 말하고 있어

그러니까... 그러니까


잔뜩 찔러줘

오빠, 오빠

그렇게 움직였다간, 히나 안돼

부서져... 부서져버려

하지만... 참을래... 아파도 괜찮아

더, 더 와줘

안쪽까지 더, 히나, 찔러줘


오빠, 히나의 몸, 안 망가졌어? 안 이상해졌어?

잔뜩, 피 같은거 안 나와?

뜨뜻미지근해... 끈적끈적한 감각이 오빠랑 이어져있는 곳에 달라붙어 있어

해줘... 더 해줘


엄청... 엄청 아파 

엄청 아파

오빠... 오빠

그래도, 아프지만, 가슴 안쪽이 큥큥거려

두근거려

기분 좋아


오빠랑 똑같아

진정이 안돼, 심장... 심장의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아

무서워, 뭔가 와 와버려

간다 간다 간다


히나 뭔가 머리가 이상했었어

점점 뇌가 녹아내리는 것 같았어 뭐야?

지금도...

오빠, 더 해줘

히나한테 더 알려줘

오빠, 오빠


좀 더, 좀 더

기분 좋아


오빠, 오빠

기분 좋아


온다 온다

오빠 간다 간다

이상해 간다 간다 녹는다 가버려 가버려

간다


오빠

히나 어떻게 되어버린 걸까

히나의 머리 안 녹았어?

뇌 흘러나오지 않았어?

둘 다 아니라고

다행이다


그치만 히나 조금 지쳐버렸을지도

오빠 고마워 잔뜩 놀아줘서

오늘은 이쯤 해둘까?

알았어 또 다음번에


오빠, 히나, 좀 더 오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