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AI라는건 어느 분야든


인간 상위 1%를 모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과정이고


결과물은 분야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예를 들면 인간 상위 2~30% 흉내내는 정도로 나옴.


그걸 또 AI 잘 모르는 일반인이 활용하면 원숭이 손이되서 퀄리티가 더 떨어지는것도 당연하고.


그런걸 작품의 얼굴로 세우는 건 사실 AI의 개발 의도와도 맞지 않다고 생각함.


하나의 고퀄리티를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고퀄리티를 모방한 다수의 열화판을 만들어내는 기능이니까.


게임, 만화 등등은 그림의 양이 곧 컨텐츠의 재미와 연결될 수 있으므로 AI가 발전해서 많이 쓰는건 오히려 퀄리티가 올라가는 방법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해서 찬성하지만,


하나의 일러스트를 AI로 만들어내겠다는 건 AI 알못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