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J243896]
奴隷少女ロザリィ~貧しい絵描きのあなたが捨てられた少女と出会い、一緒に暮らし、やがて結婚するまでの物語~
(노예소녀 로자리~ 가난한 화가인 당신이 버려진 소녀와 만나 살다가 결혼할때까지의 이야기)
성우: 御崎ひより (미사키 히요리)
서클: 姫VOICE / Princess VOICE
얼마나 따뜻한 스토리인지 제목만 보고도 알거라고 생각해
이 작품은 동음 성우중에 가장 연기폭이 넓은 히요리가 연기한 노예소녀 로자리라는 작품이고
내가 들어본 스토리순애 동음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야
이 작품의 청자는 우연히 비가 오는날에
길가에 앉아있는 한 소녀를 만나게 돼
첫만남에 이 소녀는 자신이 노예라고 말하고 그리고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청자에게 설명 해주게 돼
여러 주인을 거치며 지금 주인이 있는곳에서 노예생활을 하다가
주인이 아끼던 물건을 부수게 되어서 결국 그곳에서 쫓겨나고 길가에 내던져진거야
그 때문에 이 소녀는 이제 더 이상 갈곳도 없고 이대로 죽겠다고 말하고
그걸 데려가려는 청자는 나와 함께 가자고 말을 해
그런데 이 소녀는 그것을 청자의 집으로 가자가 아닌
저를 시체 처리장에 데려가주시는 건가요? 라고 이해해
이 대사를 듣고 얼마나 정신적으로 많이 몰려있는지를 알수 있었어
결국 보다못한 청자는 로자리를 데리고 집으로 데려와
따뜻한 식사와 핫초코를 대접해주게 돼
이런식으로 식사를 해본적이 없는 로자리는 청자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그리고 자신의 노예로서의 장점들을 얘기해주며 챙겨주시는 만큼 보답은 할테니 이 집에 머물게 해달라고 부탁하게 돼
당연히 청자는 수락하고 이제는 매일 집에 한명의 여자아이가 더 있는 인생을 시작해
그때부터 로자리는 청자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해
R-18 음성이기에 당연히 여러 시츄가 들어가 있고
마사지부터 시작해서 미미카키, 미미나메 테코키, 동인음성에서 자주 들을수 있는 시츄가 나오지만
이 작품에서 가장 차별적인것을 뽑으라면 역봉사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
로자리에게 받았던 귀청소를 청자가 역으로 로자리의 귀를 파주고, 그리고 쿤니라고 하는 행위까지도 해주고
로자리가 가만히 귀청소를 받을때 간지럽다고 흘리는 목소리가 되게 귀여웠어
어쩌면 굉장히 식상한 패턴이었을수 있었던 시츄를 역봉사 하나로 차별성을 두는 이 작품에게는 칭찬하고 싶어
결국에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약혼을 하게 되고
이때부터 로자리가 청자를 부르는 호칭은 주인님에서 당신으로 변하게 돼
청혼받고 기뻐서 우는 로자리가 정말 귀여웠어
해피엔딩으로 정말 좋게 마무리 지은것같아
추천하는이유
- 왜 이 작품을 추천하냐고 한다면 가장 크게 두가지 이유를 들고 싶은데
첫번째로는 순애물로서의 완성도가 정말 뛰어나다는 점과
두번째로는 역봉사라는 시츄에서 생기는 차별성을 들고싶어
나도 순애물을 워낙 좋아해서 스토리가 좋은 순애물을 찾고 다니는데
요즘에는 워낙에 기떡떡떡에 성의없는 작품들이 양산되다보니 찾기가 힘들어
그렇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24만번대 동음이 나오던 시기 최고의 순애가 아닌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기승전결이 완벽하고,
심지어 R-18 등급으로서의 시츄가 모자란것도 아니야
성우인 히요리의 버프를 받아서 미미나메 퀄리티가 정말 높은건 기본이고
역으로 로자리의 뷰지를 빨아주는 그러한 시츄도 좋았고
테코키를 해주겠다며
이전에 노예로 살 당시 다른 메이드들이 주인에게 해주던 모습을 떠올리며 노력하는 모습까지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해

청자를 위해 봉사하기전과 봉사하기 시작한후의 목소리의 갭차이도 꽤 있는데
이것도 역시 성우인 히요리가 아니었다면 표현하지 못했을것이고
그 덕에 로자리의 감정변화를 더욱 더 깊게 표현해낸것이라고 생각해
스토리가 좋은 순애음성을 찾고 있다면 꼭 들어보는거 추천할게
리뷰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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