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나서포 붐
최면은 안 걸지만 청자에게 지시를 내리는 오나서포 장르의 탄생
지금 기준으론 많이 괴상한 마조음성 혹은 최면음성밖에 없던 원시 동음판에도 최못찐들이 많이 유입되었고
그 형식은 더 발전해서 모르모트같은 조교과제식 오나서포들도 나오기 시작함



2. 전연령 붐
드라마CD와 ASMR의 특성을 합친 전연령이 떠오르기 시작 이유는 모름
근데 아래 사건과 버튜버 유튭 ASMR의 활성화때문에 1년도 못간듯



3. 히나 발매
일러레 출신의 아이하라쇼텐이 낸 히나가 꽤나 어그로를 끌고
최면 or 마조가 70% 전연령이 20%였던 동음판에 순애 붐을 가져옴
판매량도 서서히 인플레되고 이전같은 동인이 아닌 상업적인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점점 생기기 시작



4. 코로나
지금은 덜하지만 19년까지만 해도 코미케 위주로 최면이 나왔는데
서클장 이 및친새끼들이 코미케 개최 안한다고 최면 신작도 걍 안내버리니까
동음 초창기부터 쭉 듣던 최크리트들 다 빠진 데다

재택이니 부업으로 동음 만들어야지~ 하는 새끼들의 유입으로 복붙음성이 존나 많아짐

일러만 다른 양산형 순애호소인 동음이나 대충 오호고에 카리카리 첨가한 표지만 이쁜 동음들이 그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의뢰비들도 몇 배는 올라가 굉장히 옛날부터 만들던 동인감성 서클들이 적자를 버티지 못하고 많이 손을 뗐지만

일단은 작품도 많이 나오고 효과음이나 음질은 미친 듯이 발전해
매너리즘이란 걸 느낄 새가 없던 유입들에겐 동흥시기라고 느껴질 수 있었음



5. 대동망 시대
코로나의 종식과 함께 판매량도 같이 뒤져서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대동망 시대

작품들의 흐름은 유사하지만

초기에는 어느정도 순애강점기를 벗어나 마이너 장르들도 다시 빛을 보는 듯 했으나 어느정도 자리 잡은 서클들이 아닌 이상 똑같이 망했다

지금은 또 코로나시대에 유입된 어느정도 돈 버는 서클들이 서서히 철수하거나 판매량이 뒤져가는 모습들을 보임

AI와 110엔 상술 등의 요상한 꼼수로 한탕치려는 서클이 대부분으로 상업화의 끝을 달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