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부지때부터 개신교셔서

어릴적부터 항상 제사나 차례는 없었고

명절 가족예배?로 대체했음

그렇다고 명절음식 안하는건 아니고 

집마다 전이나 갈비찜이나 이런거 조금씩 나눠서 해와서 

큰댁에서 같이 노나먹는 시스템


근데 친구들 보면 막 상다리 휘어지게 차리고?

막 그앞에서 가족 삼대 다같이 모여 절하고 그런거 한다고 해서

안겪어본 생각으론 신기하다 재밌겠다 부럽다 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안한게 천운이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