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내가 자전거를 타고 나왔다는 것이다

충동적으로 주문하고서

앗차 했을때는 이미 늦어버렸다


너무 집중하지 않게 너무 못 집중하지 않게

귀에는 익숙한 남동생 동음을 틀고

피자와 핸들을 꽉부여잡고

한걸음 한걸음 미속운행을 했다


이제 집이 보이는 건널목이다


다시는 이런 미친짓을 하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