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스토리 다 밀고 서브퀘 다 파먹는 중임을 밝힘.


이 게임 설계 자체가 장비랑 몬스터링 수급이 굉장히 빡센 구조임.


이외의 재화도 마찬가지


그런데 이 빡빡한 구조가 마냥 순화해야하는 것인가?

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1.  타 서브컬쳐 게임들은 최고성능 장비를 비교적 쉽게 얻음 


2. 장비와 몬링 파밍이 엿같은 만큼 좋은 옵션이 떴을 경우 득템의 쾌감은 배가 됨(토벌 단계 하나씩 갱신하는맛)



3. 하지만 단순한 습득의 어려움을 배제해도

몬스터링 전설부옵 눈빠지게 찾기(서치 불편)

/ 일일히 동선짜서 토벌런 뛰기(자동사냥은 아니어도 토벌루트 길찾기 제공정도는 가능하잖아)

등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음


4. 타 재료(경험치, 스킬재료)들 마저 수급이 빡빡함.


그래서 내 생각은 몬길이 “몬스터 길들이기”인 만큼 장비와 몬링 수급의 어려움은 rpg특유의 성장쾌감을 준다고 생각함. 오히려 일괄적으로 쉬웠으면 나에게는 이 게임 매력이 반감되었을 것임.

하지만 편의성 / 타 재료 수급의 어려움 / 시인성 등으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대부분의 유저가 즐거움 보다 피로함을 느낄 것이라 생각함.


결론: 타 요소 축소 및 개선으로 장비와 몬링 수급 방식은유지하되 피로도를 줄여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