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세개밖에 못보긴 했는데

고압적인 흡혈귀와 전부 참고 있는 권속간에 생긴 갈등, 도망친 권속, 솔직하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는 흡혈귀 그리고 순애야스 엔딩에 플레이팅으로 피만 조금 뿌려주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음


번외로 흡혈귀 줍는 역키잡물도 맛있는데 얘도 별로 많이 못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