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릴때 지냈었던 소꿉친구가 몬무수였던거임
중고등학교때 서로 헤어졌다가 사회인되서 우연히 만나서 술한잔 걸치다가
취중진담하면서 서로 좋아한다고 하고, 소꿉친구의 본인 정체에 대한 발언에도 남주의 상관없다는 말에
소꿉친구의 처녀를 인남에게 주는 그런 순애 동인지를 생각만 하고 있는데

어떤 몬무수를 소재로 하면 좋을지 딱히 생각이 없어서 생각만하고 유기하고 있었읆..

언젠가는 그리겠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