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동안 주인과 메이드 연기를 하게된
이야기 별로인듯

메이드가 된 몬붕쿤 메이드스커트 입어서 바람부는 느낌에 허전하고 불안해서 자꾸 프릴달린 스커트 꼼지락 거리고

윗단추까지 힘들게 잠긴 키키모라의 흔들리는 흉부가 지금 자신의 시선 밑에 있는데

구두신고 걸을때마다 살짝 흔들려서 엄청 의식해 볼이 붉어진다거나

착용한 흰색스타킹에 가터벨트도 살이 눌려서
압박감에 부끄러워하는 그런거 별로인듯

키키모라의 꼬리까지 살랑살랑 흔들리는
새로맛보는 감각에 부끄러워도 참는 몬붕이

주인이된 키키모라는 쇼거스에게 서로 몸이 바뀐걸 들키지않기위해 평소같이 변태같은 주인님 행세를 하는데

너무 진지하게해서  유리창문을 닦고있을때
허리 잡고 뒤에서 쥬지를 비비거나
젖을 꽉쥐거나

신음이 흘러나오는 연약한 키키모라몬붕이의 반응을 즐기며
 주인놀이에 재미붙인 사디스트 키키모라쟝

남자의 화산처럼 끓어오르는 정욕이 이런것이구나를 깨닫고 본격적으로 몬붕이를 괴롭히는게 보고싶다

주인이된 키키모라가 자기몸 너무꼴려서 못참고 유리창에 젖대게 처박곶 스커트 재껴서 허리잡고 박아버려서 크림파이 찐하게 흘러나오고 뇌를 녹이는 마물의 쾌락에 타락해버린 몬붕이가

원래대로 돌아갈수있다는데도 거부하고 키키모라에게 암컷으로서 복종을 선언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