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몬붕이가 된거지 하고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결론은 이거다. 


누나하고 나는 3살차이가 남. 그리고 여자도 중2때쯔음이 성욕이 가장 폭발적일때였고 그로인해 나는 초5때 여러가지 야동을 접하게 됨.


초5 누나가 추천해준 야동사이트엔 다양한 장르가 있었고 그중에 하나가 아니메 였던거지. 그때부터 나는 야동을 2D위주로 봤고.


누나취향은 하드코어라서그런지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왜 그런거보냐고. 그때 했던 대답이 기억난다.


"현실에는 저런 몸매를 가진 여자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