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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본어를 못해서 파파고 돌려가면서 본거긴 한데

간단히 내용 설명하자면 서큐버스가 세계정복하고 몇백년 뒤에

인남 쇼타들은 왕족 평민 상관없이 선별소로 끌려가서 정자 품질을 검사받음

그러면 낮은 등급이면 목장같이 대충 눕혀서 애들 정액 착취하고

반면 높아질수록 서큐버스 누나들이랑 하렘 ㅅㅅ 하는 단편소설임.



딱 이제 맨 처음엔 정액품질이 낮아서 서큐버스들한테 무시받으면서 착정당하다가

예외적으로 주인공이 서큐버스의 마력을 계속 품을 수 있는 몸이어서 정력이 엄청 강해지고 

시간이 지나서 서큐버스들이 역으로 쇼타거근 자지에 박히면서

서로 오고곡 거리고 헤롱거리는

그러고 마지막에 정자 품질이 엄청 올라갔다는 내용의 소설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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