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돈벌려고 하계에서 내려온 천사가

잔업,동료 레즈 몬무스의 성추행,정시퇴근 불가능

같은 커다라고 사소한 이유때문에

좆같아서 회사 때려치고

이웃집에 자취하는 남중생 한테 들러붙어서 사는거지

매일 매일 들어와서 돈도 안내고 마음대로 먹는거야

맨날 밥얻어 먹고 간식도 마음대로 꺼내먹고

방 뒤져보다가 야한책 발견해서 놀리고

그와중에 게임은 잘해서 게임가지고 압살하려 해도 되려 몬붕이가 압살당해

몬붕이는 왜 중학생인 자기가 다큰 어른을 보살펴야 되는지 몰라서 개빡치는거지

심지어 좆도 안꼴리는데 맨날 안빨은 츄리닝 바지를 살짝 내리면서 유혹하고


니들같으면 저런 고통을 받는 몬붕이로 살아갈수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