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무스 일보


라미아 기자

입력 3522.05.30 14:11




' 인남 강제 강간 ' 사건 이후 정액 인멸 및 인남 감금 혐의 등으로 인해 소환 조사를 받은 데오노라 여왕은 27일 오전 드래고니아 왕국 자택 방으로 강제 감금당했다.


데오노라 여왕은 지난 달 25일 길가에서 인남을 한 차례 납치한 적이 있었고, 이번 달 27일에도 달마다 진행되는 퍼레이드에서 순진한 쇼타 인남을 꼬셔 5차례 강제 착정을 진행하였고 이틀 뒤 피해자를 다시 만나 2차례 더 강간을 한 후 납치에 응해줄 것을 요구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데오노라 여왕의 실형에 관련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검찰은 의견진술을 통해 ' 선처를 부탁한다고 '고 요청했다.


데오노라 여왕은 ' 이미 언론에 밝힌 바와 같이 피해자에게 강간을 한 것이 아닌 서로 합의된 화간에 불과하다. " 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데오노라 여왕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52일 열릴 예정이다.



좋아요 5206 싫어요 3692 추해요 10596




< 댓글 >


1 ㅇㅇ : 그래서 인남 고추 크기는 몇이였던 거임?

   → ㅇㅇ : 모름 근데 데오노라가 덮친거보면 그린웜 더등이 정도 아님?

       → ㅇㅇ : 나 그것보다 큰데 만나실? xxxxx@!%@#$ 요기로 연락 주셈


2 ㄴㅇㄱ : 데오노라 ㅗㅜ 닭장 냄새 개극혐 ㅅㅂ

   → ㅁ : 데오노라님 욕하지 마셈!

   → ㄴㅇㄱ : 네다노 역겹네

   → ㅅㅅ : 여기서 네다노란? 네 다음 노처녀의 줄임말로 데오노라의 팬들을 돌려까는 용어이다.

   → ㅇㅇ : 고마워요 스피드 ㅅㅅ!




ㅡㅡ  관련 기사 더 보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젖소 몬무스 사실 유두가 한 개가 아니다?


인남 아이돌 멤버 인터뷰, 길이 관련 악플 대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