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하고 집에가는 중학생 한명 골목길로 끌고가서 따먹을려다가 솔피누나 곤봉에 피떡될때까지 쳐맞고


울고있는 중학생 몬붕이 꼬옥 안아주면서 이제 괜찮타고 토닥 토닥 하는거 보고싶다.


경찰 솔피누나가 손 꼬옥 잡고 집까지 에스코트해주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