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폰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항상 순하던 몬붕이였다

무엇인가 그를 이리 화내게 했을까,화난것이 아닌가? 수많은 생각이 그녀를 어지럽게 하고있었다

그리폰이 몬붕이를 올려봤을때,그는 무엇인가 결단한것처럼 보였다,나아 해여지겠다고 결심한것인가,그녀의 눈가에서 어떤전장에서도 나오지않던 눈물이 나왔다

그리고 몬붕이가 그를 방안으로 집어넣았을때,그리폰은 그녀가 보고싶지 않던것을 봐야했던것이다-


























"나는 미국제일당의 휴이 롱 상원의원을 지지해
그만이 생디칼리스트외 연방주의자들에게서 미국을 구해낼수있는 분이야"

그리폰은 실망스러웠다,그러나 한편으론 다행이었다

몬붕이는 결심을했다,그러니 그리폰도 결심을 할수밖에 없었다









몬붕이는 둔탁한 가격음을 끝으로 기절했다,그를 끌고나오는 그리폰은 중얼거렀다

"반란군놈 이 백악관 지하실쪽으로 가자"

그녀는 몬붕이를 철저한 연방주의자로 만들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