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조카들 용돈 줘야할 타이밍이 되니까 큰집 딸 크리핑코인(27세, 무직, 돈많음) 힐끔힐끔 쳐다보는 몬무스들 보고싶다


크리핑코인이 한숨쉬면서 몸에 붙은 금화 하나씩 떼서 주니까 동전 말고 종이돈으로 달라고 칭얼거려서

"어쩌지~ 누나는 동전밖에 없는데..."라면서 바포할머니랑 헬하운드 고모 있는쪽으로 눈짓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