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

4000기념 짤

올해 마지막으로 만들어진 몬챈콘들.

끼?끼 돌핀팬츠.

다소 급하게 그려서 그런가 아쉬운 부분이 좀 있는 듯.

헤아

응애 부기

그래서 월희 언제?

생각 보다 꽤 괜찮게 뽑힌 라타

일리아스 그리기 힘들어서 대충했다. 미안하다.

내 눈을 바라봐 그러면 넌 행복해지고

상시 휴대 가능 술잔

젖소년도 이제 한물 감

헤아

파스텔 구미호미호

로오오옹거스

내 그림은 아니고 한창 허버허버와 뚝배기 밈이 유행할 때 만든 영상.

콘으로도 있다.

7천 구독이 엊그제 같은 대문.

지금은 어느새 10500명이나 됐다.

채색만 해본 남의 그림.

채색 실력 더 쌓고 싶다.

9천 달성 기념. 산범이만 못 그렸다.

커여운 댕댕이들. 그림은 내거 아니고 누끼 따서 영상만 했음.

그리고 올해 최고의 노력한 작품이자 가장 분량이 압도적인 1년치 영상...

옆챈에서 300 넘는 추천을 받아서 기뻤던 작품.

0하나 더 붙으면 더 좋았을 텐데.


< 문학 >


아들~ 엄마야. 문 열어주렴…

잘 토라지는 마물대학 여후배

아, 내가 동정을 따먹었다!

아가야~ 눈나야. 놀러왔어….

스테이끼-를 엎은 거시다…

Q: 네코마타 아내가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 기다려. "

" 아야에야 오-아이오- "

발정기 참는 키키모라 보고 싶다

하와와 애긔밮매쟝, 사랑에 빠진 거시와요♡

갑자기 뜬금없는 상상

몬무수는 인간을 좋아해

회로 돌아가는 짤

눈나~

쭈인님 강간노리해오

집에 돌아가면 오치무샤가 반드시 죽은 척을 하고 있습니다.

 " 뭐? 정떡? "

" 거시기에… 뭐요? "

하루가 힘들고 지친 너를 위해

뒤에서 박는데도 묵묵히 집안일 하는 키키 보고 싶다

" 아저씨!!! "

갑자기 골댕이 특성 생각남.

" 지고최강무구검! "

장산범 껴안고 자고 싶다

하와와 애긔밮매쟝, 사랑에 빠진 거시와요♡ -2

" 나는 빛이요, 이 세계 균형의 수호자이니. "

상대의 선호를 볼 수 있게 된 몬붕이

[ 주인을 낳는 안드로이드 ]

" 뭐라고 하셨어요? "

" 독화살을 맞으셨군요! 빨리 독을 빨아내야 해요! "

몬무수 아내와 한탕 후 들은 말

몬붕이의 여체화 클론이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껴 몬붕이를 덮치는 거 보고 싶다

몬무스 세계관 선거활동은 이럴 거 같다

연쇄착정마인데 남자경험이 0인 여간부?

" 아빠아! 나 자덩거 주차 해써!! "

인지부조화 온 몬붕, 몬무스

다수의 몬무수에게 쾌락없는 책임을 지게 된 몬붕이 보고 싶다.

공장야간알바하다 자위하던 라타토스크와 눈 맞은 몬붕이 보고 싶다

아, 내가 요리를 한다 조라!

100원의 가치

뱀파이어는 한국인의 피를 좋아한다


와 ㅅㅂ 올해는 글 별로 안 썼던 거 같았는데 정리하려고 보니까 뭐가 이리 많냐;

새해 복 많이 받아 몬붕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