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몬붕이가 버리는 짬밥을 보더니만
꽃게쟝이 플라스틱 밥그릇 들고는 호달달 달려와서는
밥그릇에 얼굴 처박고 복스럽게 암뇸뇸 먹는거 상상하니까 존나 커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