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후반 풍의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서 날 유혹해 줬으면 좋겠다..

살며시 소매에서 팔을 빼고 가슴을 드러낸 채로 얼굴을 붉히면서 우유 짜달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부끄러워 하면서도 도발적인 말투로 계속하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시간이 없어서 글도 못쓰고 이게 뭐냐..
삶은 너무 줫같애..나도 빅젖 아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