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어렸을 때 남주 이름으로 착각한 게 챠챠였잖아


정신세계라 멀쩡하게 말하는 와중에도 챠챠는 끝까지 챠챠라고 부르네 ㅋㅋ





얘도 이제 "안아줘" 하고 말할 만큼 성장했던데 언제까지 챠챠라고 부를까

사실상 애칭으로 굳어진 건가